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71 11.03 22:5130400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317 11.03 23:1938077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52 11.03 23:3933163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205 11.03 20:3959255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0 11.03 20:0425247 0
🥲🚨제발 급해 솔탈 좀 하고싶어 촉인이 있어? 10.31 12:01 16 0
혹시 코레일톡 앱 잘 아는 익 있어?11 10.31 12:01 31 0
참치김밥 vs 치즈김밥6 10.31 12:00 45 0
헤어모델 했는데 머리가 이렇게 나왔어 환불가능할까?? 39 10.31 12:00 964 0
맥북으로 드디어 메이플 가능하다…!!!!4 10.31 12:00 198 0
주변 인프피 잇프피 특6 10.31 12:00 384 0
잌티에서 삼성전자 주식 글들마다 더 내리면 사라고 댓글에 그러던뎈ㅋㅋㅋ 10.31 11:59 38 0
슴다섯인디 오천모았음 11 10.31 11:59 93 0
오모리 김치찌개에 말아먹을 삼김 추천이요 10.31 11:59 19 0
어제 이력서 읽고 당일에 읽었는데 연락 안오네 10.31 11:59 27 0
엥 올영에서 뭐가 온다는데 시킨 거 없는디.. 10.31 11:59 22 0
담주토욜날 임용시험인데 도와줘 ㅠㅠㅠ 10.31 11:59 68 0
어제 애들 차로 칠뻔 해서 소리침 ㅋㅋ 10.31 11:59 30 0
근데 충청도 출신 애들이 비꼬기 화법 제일 많이 쓰더라8 10.31 11:59 226 0
스마일 라식 한 익들!! 해 쨍쨍할 때 선글라스 꼈어? 8 10.31 11:58 63 0
나 어제 실수했는데 컴플레인이나 리뷰 안 적으시네… 10.31 11:58 18 0
이성 사랑방 프사보고 예체능쪽일것같다는게 먼말이야?1 10.31 11:58 49 0
부서사람 결혼식 가는거4 10.31 11:58 49 0
생리통 약 먹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계속 아프네 10.31 11:58 15 0
밤티라미수 생각보다 맛있네..1 10.31 11:58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2:40 ~ 11/4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