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현타오네... 내여자친구 99년생... 나도 이제 내 또래만날까 난 01...  친구중에 나만 90년대생 사귐 ㅠ


 
익인1
위아래로 거기서 거기구만 뭔 소리여
10일 전
글쓴이
뭐가ㅜ거기서 거기야 90년대생이랑 2000년대생 차이인데
10일 전
익인2
해산
10일 전
익인3
zzzzzzzzㅋㅋㅋㅋㅋㅋㅋ 모인적도 없는데 해산 써있는게 개웃기다
10일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4
앗 그러면 불쌍한 여친 빨리 놔주고 능력껏 어린 사람 만나!
10일 전
익인5
헤어져
10일 전
익인6
아아 또래 뜻을 모르는구나 그럴 수 있지
10일 전
익인8
99랑 01이면 또래야...
10일 전
글쓴이
같은 2000년대생 만나고싶다고 그게 또래지
10일 전
익인8
그럼 헤어지세요~
10일 전
익인9
난 01인데 내남친 03 ㅎ 연하남이 최고여
10일 전
익인10
지가 만나놓고 징징..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450 12:2539092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10 10:1752197 3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6930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3 17:417682 0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176 12:4712579 1
스타벅스 마감이 10시면 10시에 주문 마감 하는거 맞아??1 09.15 21:35 15 0
? 반택 뭔데 이렇게 빨리 도착해? 09.15 21:35 18 0
아 방에 창문 열어놓고 있는데 이웃집에서 전 굽고 있는 냄새 타고 들어.. 09.15 21:35 14 0
엑셀때문에 돌아버려!!! 09.15 21:35 25 0
수요일에 전시회스탭알바 하는데 사람 어느정도올까? 2 09.15 21:35 22 0
어떻게 섀도우에도 곰팡이가 피지? ㅠ (ㅎㅇㅈㅇ22 09.15 21:35 976 0
에이블리 파도타기하면 같은 옷이 오천원이상 저렴해지는디 2 09.15 21:34 70 0
다시는 부모님이랑 여행 안 옴 진짜 최악이다10 09.15 21:34 565 0
신라면 툼바 맛있겠다1 09.15 21:34 338 0
아니애들아 솔직히 브라 개비싸지않음?20 09.15 21:34 470 0
내년에 자취방 지역 옮길거 가타? 09.15 21:34 16 0
굥 빡ㄷ가리인 점 09.15 21:33 24 0
이성 사랑방 다른팀 사람이 하는 일 궁금하다고 커피 마시자는데 4 09.15 21:33 38 0
요새 진짜 세상이 급변하고있다... 09.15 21:33 107 0
러닝 1일차인데4 09.15 21:33 38 0
이성 사랑방/결혼 애인 부모님 이혼하셨는데 결혼식때 혼주석에 어머님만 앉히려는 애인10 09.15 21:33 135 0
내 번호 알려준적이 없는디 09.15 21:33 25 0
대학생중에 치아 교정 하는 사람 많아..?13 09.15 21:32 182 0
남자들이 헬스해서 근육 만드는 이유가 뭐야?4 09.15 21:32 63 0
무궁화 원래 에이컨 안틀어?.......1 09.15 21:3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36 ~ 9/16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