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무지2
경기해라...............
1개월 전
무지3
안돼.... 비구름 내가 다 먹을게 제발 경기해줘
1개월 전
무지4
악 안돼....경기해 ☀️☀️☀️☀️☀️
1개월 전
무지5
으악 내일은 할거 같은데 오늘이 문제군
1개월 전
무지6
안돼... 나 서울에서 내려왔어...
1개월 전
무지7
왜 덥헤해?? 예비일많던데
1개월 전
무지8
더블헤더만 아니면됨.... 오늘 쉬는건 오히려좋아
1개월 전
무지9
비 그쳐!! 당장그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내가 준수면 ㄹㅇ 울었음..18 11.02 19:2014679 0
KIA 당황스러운데 나만 볼 수 없어서 가져옴17 1:143207 0
KIA준수야!!!! 15 11.02 17:014441 0
KIA 제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11.02 18:314690 0
KIA 현종아?11 11.02 15:124934 0
하랑이도 갔었나보네2 11.02 17:59 299 0
우리 팀 선수들 빠질거같애? 14 11.02 17:45 1241 0
마무리투수정해영 마지막아카수비최언준 11.02 17:44 105 0
라인업에 전상이 두명..? 3 11.02 17:30 340 0
상현이 사진5 11.02 17:27 461 1
상현이 몸푼대3 11.02 17:12 331 0
울엄마가 언준이 코시때 잘 쉬어서 잘하는거아니냐고 6 11.02 17:11 2038 0
오늘 배가 너무 불러요 11.02 17:11 46 0
언준아!!!!!!3 11.02 17:10 175 0
준수야!!!! 15 11.02 17:01 4442 0
준수 응원가 들으니 신난다 11.02 17:00 27 0
지민이가 그래도 공 쫙쫙 네모에 잘 넣어줌 11.02 16:57 65 0
아까 마운드 올라오는 준수 보니까1 11.02 16:56 160 0
국대 배터리가 기아라는 점이 사람 참 기분 좋게 한다1 11.02 16:56 102 0
지민아 잘했어 잘했어1 11.02 16:45 147 0
지민이 왤케 맘아프지6 11.02 16:43 359 0
투수 지민 포수 준수네…3 11.02 16:42 215 0
지민이야ㅜㅠㅜ 11.02 16:39 203 0
지민이 올라왔다7 11.02 16:31 530 0
드디어 준수 타바타 시작 11.02 16:19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