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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창틀로 우리집안 들여다보고 감 하,,,,,,,,,,,,,,,,,,,,,,,,

말해도 안듣고 우리 씨씨티비 달아도 신경도 안쓰고 저번에 우리집말고 다른집이 자기 집 앞에 쓰레기 조금 건드렸다고 경찰부른적있음 (한두번 아님)



 
   
글쓴이
개 열받잖슴~~~~~~~~~~~~~~ 창문을 열고 살수가 없다,,,,,,
10일 전
익인1
소름돋아.. 창틀로 본다니 엄청 놀랄듯..
경찰에 신고하면 안돼?

10일 전
글쓴이
미친 아줌니야 진짜 말해도 별거없고 경찰도 그 아줌마 꺼려하고 우리집이 할 수 있는거 다했는데 그 아줌마가 뭐 위협하고 그런것도 아니라서 해줄 수 있는거 없대
10일 전
글쓴이
남의 집을 왜 쳐다보세요!!! 하면 어머 그냥 궁금해서요옹~~~~~~^^ 하,,,,,,,,,,,,,,,,,,,,,,,,
10일 전
익인2
나 같으면 스르륻 그 앞에 칼 들고 서 있을 듯
^^

10일 전
글쓴이
인기척도 없이 보고 있고 언제올지도 몰라서ㅠ 하,,, 글고 단단히 미친 사람같아서 엮이면 더 큰일날거같아서 냅두는 그런거 먼지 알지,,,,,,,,,,
10일 전
익인2
ㅠㅠ 까비
나라면 더 미친 걸로 대응할래
경찰도 손 놔서 정신 못 차릴듯

10일 전
글쓴이
담에 쳐다보고 있으면 걍 가만히 서서 꺄아악!!!!!!!!!!!!!초음파라도 한 번 날려볼게 지금 2년동안 이중~
10일 전
익인2
굿굿
좋게 말하니 눈에 뵈는게 없나 봄
스트레스 받겠다
소리 질러서 풀어

10일 전
글쓴이
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웅,,, 열받어잉 ㅜ 익들이 공감해주니 괜찮아졌어🤍 익이는 평화롭고 행복한 하루 보내길💌

10일 전
익인3
약간 어디 아프신가..
10일 전
글쓴이
그런거같음 밖에서 봐도 집안에 쓰레기 가득찬거 보임,, 그리고 밖에 도로까지 쓰레기 삐져나와있어
10일 전
익인3
헐,, 잘못 건들이면 안 될 것 같다 진짜
10일 전
글쓴이
그치 그래서 뭐 경찰도 여럿 왔었는데 뭘 못한대 ㅋ,,,
10일 전
익인3
아이구,, 한국 특 뭔 일 나야 그제서야 하는 척,, 내년에 이사 간다니 다행이다
10일 전
글쓴이
3에게
ㄹㅇ 삽,, 여기 씨씨티비 3대 설치했는데도 소용없어,,, 고마왕 익아 얼른 무사히 내년이 오길 ㅜㅜ

10일 전
익인4
헐 너무 무서운데 ..?
10일 전
글쓴이
ㄹㅇ 빡쳐 어제 엄마랑 둘이 잠깐 창문 열었다가 하,,,,,,,,,,,,,
10일 전
익인5
진심 싫다.. 볼려고할때마다 고추스프레이 뿌려버려
10일 전
글쓴이
어제 울집 갱얼쥐가 맹렬하게 짖어줘서 고마웠다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10일 전
익인6
주택이야?? 아파트면 창틀로 못 볼 거 같아서..
10일 전
글쓴이
앙 제목에 써놨엉
10일 전
익인6
아 주택이라고 써있구나!!
10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웅 ㅠ 내년에 아파트로 이사가니까 그때까지만 버텨야지 하
10일 전
익인6
겁나 음침하다ㅜㅜ 그래도 이사간다니 그때까지 무탈하게 잘 지내길🥹
10일 전
글쓴이
음침 그 자체야 진짜ㅠㅠㅠ... 세상에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익아 고마와 ㅎㅎ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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