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0l

이제 시작한다

월루 할 사람 보러가쟈잇



 
갈맥1
중계??
13일 전
글쓴갈맥

13일 전
글쓴갈맥
요기
13일 전
갈맥1
헐 오늘 중계있구나 대박
13일 전
갈맥2
월루 드간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688 0
롯데김원중 근황: 어제 새벽까지 롤 함17 9:4810364 0
롯데 김원중이 올해 터트린 게임들 18 09.18 22:566214 0
롯데 애는 착해...16 14:302002 0
롯데윤동이는 몸도 말랐으면서 발이 왜 느린가 … 11 09.18 19:033573 0
비밀갈맥은 누구야??4 09.07 20:00 276 0
웅세야..1 09.07 20:00 118 0
와 ㄹㅇ 혈압오르네 09.07 19:55 95 0
그냥 어차피 못하는거 마무리 없이하기 전법 해보자 09.07 19:52 60 0
뉴비 첫 직관 가는데 자리 추천 좀…! 5 09.07 19:23 76 0
덕아웃 얼라들 ㅋㅋㅋㅋㅋ5 09.07 17:58 357 0
엥 방금 저 핑크 짝짝이는 뭐야?? 09.07 17:42 169 0
시.선.강.탈2 09.07 17:33 273 0
선수가 아이돌병 걸리는건 잘못임 아이돌처럼 대우해주는 것도 잘못임9 09.07 17:32 3536 0
아 나승엽 응원가 들으면1 09.07 17:24 130 0
윤나고 셋 다 일주일내내 갑갑하게 야구하는데 3 09.07 16:33 273 0
🌺 0907 달글!! 정신 차린 사람들만 사직 출입을 허가한다 🌺 3921 09.07 16:13 21600 0
근데 현실적으로 돔히는 빼싶빼가 쉽지 않음18 09.07 16:12 2844 0
누가 덕아웃에 이거 좀 붙여놔라1 09.07 16:10 196 0
대선이 3타수 2안타 3타점이라니4 09.07 16:07 90 0
난 윤 진짜 10-10 노리는 기분임ㅋㅋㅋㅋㅋㅋ15 09.07 15:59 6662 0
튼동 황성빈한테는8 09.07 15:58 759 0
재영이 대선이가 와이리 기특해🥹1 09.07 15:57 55 0
오늘도 기대가 안되긴한데 2 09.07 15:40 80 0
윤동희 쓰리볼 도루 ㄹㅇ단독선택이엇나봐 ㄷㄷ20 09.07 15:38 72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00 ~ 9/19 1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