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왜 자꾸 패드를 숨겨놓고 가는거임? 침대에 두고 이불덮어놓기 책상에 두고 종이 펼쳐놔서 못찾게 하기 이게 숨기는거지 뭐가 아니야 진짜 빡치네


 
익인1
같이 쓰는거야?
10일 전
글쓴이
가족공용이고 따지자면 아빠꺼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638 0:2657325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86 10:1727831 1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239 12:2513346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1226 13:048143 0
일상가슴 큰게 좋지 않아?96 09.15 23:523726 0
이사진 여권사진으로 쓸수 있을까?40 29 11:58 522 0
짝남 옆자리vs앞자리1 11:57 23 0
다이어트 하는데 밭두렁 많이 먹어도 돼? 11:57 17 0
지성익들아 수딩크림vs로션 뭐가 더 나아? 11:57 14 0
와 일본오면 이과자 먹어봐 개마쉿다4 11:57 629 0
생리중인데 엉덩이주사 맞아야돼… 11:57 25 0
사진빨 잘 안받는 애들 특징이 머임3 11:57 28 0
Lh sh 임대주택 살면 친구초대하기 그렇지않아???7 11:57 29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데 자꾸 전애인 생각 왜날까ㅠㅠ7 11:57 107 0
컴퓨터 스피커 비싼거 사면 지지직 소리 안나나..? 11:57 11 0
생일때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었던 익있니?1 11:56 19 0
회사 컴터 사생활보호필름 붙이는거 어떰20 11:56 336 0
카페도 아니고 이런 난쟁이 식당 첨 와봄...46 11:56 1415 1
내가 말을 잘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말할 때 자주 더듬거리고 11:56 39 0
얘드라..집에서 혼자 비빔밥에 미역국먹는데.. 11:56 34 1
운동겸 10키로 걸어서 퇴근 오반가 11:55 18 0
mbti 여태 F 나오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T 나올 수 있어? 11:55 16 0
지금 12프로 (189그람) 쓰는데6 11:55 23 0
우리나라만 이렇게 나이에 집착하는거임?8 11:55 50 0
왜 엄마아빠들은 전화하라고 해서 하면 안 받음?1 11:55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일상 인기글 l 안내
9/16 15:34 ~ 9/16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