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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5l 1

나랑 5살 차이인데 난 오빠를 살짝 존경해

뭐든 열심히 하고 싫은 것도 내색 않고 인내심 많아

내가 보기에도 캐스팅받을 정도로 꽤 잘생겼고 (키가 좀 많이 아쉽긴 하지만ㅋㅋ)

여자친구분이랑도 거의 7~8년째 연애중임!!

지금 경찰시험 준비하고 있고 10개월만에 1차 필기시험 합격했는데, 체력시험이랑 면접까지 순탄히 합격해서 꿈 이뤘으면 좋겠다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봤는데..내가 오빠 본인이라고 의심하는 사람 있을거같아서 인증가능 써둠



 
익인1
좋네 나도 1살 차이 오빠있는데 어렸을 때는 많이 싸웠지만 커가면서 진짜 열심히 사는 게 보여서 걍 뭐든 잘 할 거 같고, 노력한 만큼 잘 됐으면 좋겠고 그래ㅋㅋ
10일 전
글쓴이
오 나랑 똑같구낭 1살차이면 그렇게 생각하기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구 보기 좋다
10일 전
익인1
근데 진짜 열심히해ㅋㅋㅋㅋ 나랑 같은 배에서 나왔는데 왤케 다르지 싶을 만큼.. 대단해
10일 전
익인2
착한 동생이넹 난 언니가 우뜨케 살든 노관심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그럴 수 있지 나중엔 친해질 거야..!!
10일 전
익인3
나둥 오빠가ㅠ잘도ㅔ야 내 맘이 편할거같아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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