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모르는 번호 부재중 와있어서 다시거니까 뚝 끊길래 뭐지하고 다시 걸었는데 아 잘못 걸었다고 하면서 소리지르더라고 그래서 그냥 말하면되지 왜 소리지르냐고 하고 끊었는데 다시 전화와서 요즘 젊은 것들이 싸가지없게 그런다고 뭐라하길래 걍 아저씨가 더 싸가지 없어요 하고 차단했다 뭐냐진짜


 
익인1
유튜브 댓글로 이 번호로 전화하면 대출 공짜로 해준다고 남기자
1개월 전
익인2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잘했어 예의 밥 말아뭇네 아재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86 11.02 16:1770409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693 11.02 13:3357975 26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92 11.02 20:5542691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5924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60 11.02 23:2814421 0
너무 무던하니까 오히려 의심받더라..?8 4:21 100 0
이성 사랑방/ 스토리 올라온 지 5분만에 읽어버림 5 4:21 71 0
고기기름에 새송이버섯 구워먹고싶당 4:21 11 0
난 대학 선배님이 이럴 줄 몰랐음 4:20 40 0
시골땅 4천2백평!2 4:20 15 0
새벽형 인간되서 진짜 클났다 4:20 14 0
(약간 기만주의)난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좋음..33 4:19 173 1
롤드컵 우승 오늘이 최초임?13 4:19 412 0
얘들아 나 몬스터 시킨 거 봐봐1 4:18 36 0
아들 코뼈 박살낸 아빠 집행유예7 4:18 175 0
홍대 클럽 왜케 재미없지3 4:18 30 0
회사부조리 상사가 도움 못 주는데 본사에 다이렉트 박아도 되나 4:17 13 0
옆집 너무 시끄러운데 벨 누를까말까ㅜ14 4:17 77 0
우리나라는 세대갈등이 발생할수밖에 없는것같음 4:17 21 0
나 한동안 차전자피 전도사였는데...3 4:17 10 0
그 옛날 분홍 소세지 알아? 4:17 13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이 나를 고양이라고 불러 16 4:17 55 0
혈육한테 애칭으로 내 따까리..라고 부르는거 안좋을까?? 15 4:16 46 0
과자 먹을까 참을까1 4:16 6 0
이성 사랑방 결혼할 때 부모님이 지원3 4:1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