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주하는집 만료일이 10월인데 보증금 천만원을 2달뒤에 줘야 될수도 있다고 연락 왔는데 말이야 방구야
임차권 등기명령 건다니까 신경질내는데 화를 내야 될게 누군데
7월초에 만료날에 보증금 반환 해달라고 문자 보냈는데 그땐 알겠다 했으면거 오늘은 촉박하다 ㅇ 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