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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1
정훈?
14일 전
신판1
원종현 선수도 극적인거 같음
14일 전
신판2
최형우 서건창
14일 전
신판3
용병이긴 하지만 와이스
14일 전
신판4
최형우 서건창 이우성?
14일 전
신판5
와이스
14일 전
신판6
황영묵?
14일 전
신판7
정훈
14일 전
신판8
서건창
14일 전
신판9
오정훈
14일 전
신판10
롯데 정훈 진짜 인간승리 그잡채
14일 전
신판11
...신민재?
14일 전
신판12
오주원
14일 전
신판13
와이스 황영묵
14일 전
신판14
오정훈


14일 전
신판15
정훈
14일 전
신판16
신민재
14일 전
신판17
서건창
14일 전
신판18
원종현 - 암투병 후 복귀
김현수 - 신고선수
정훈 - 초등 코치 후 신고선수
김재열 - 방출 후 알바, 신고선수

14일 전
신판19
난 우리팀에서 김성윤선수같음.. 8년간 백업,대주자로만 하다가 작년에 주전으로 뛰기 시작하면서 거의 마지막에 아겜 출전선수 등록되고 금메달까지 땀.. 지금은 비록 부상이지만...ㅠ
14일 전
신판20
오정훈 손호영
14일 전
신판21
원종현이 진짜.. 인간승리같은
14일 전
신판22
우리팀 용병 와이스...ㅠㅠㅠ
14일 전
신판23
지금 우리팀은 아니지만 서건창 선수로써 정상이랑 바닥 둘 다 찍어본,,,
14일 전
신판24
와이스 ... ㅠㅠ
14일 전
신판25
정훈
14일 전
신판26
서건창
황영묵

14일 전
신판27
두산 최원준
14일 전
신판28
우리는 하재훈
14일 전
신판29
서건창
14일 전
신판30
서건창 최형우
14일 전
신판31
김재열 정훈
14일 전
신판32
임창민!! 3번의 방출로 팀도 계속 옮기다가 40살에 드디어 첫 FA자격 취득하셔서 삼성 오셨오
14일 전
신판33
서건창 원종현
14일 전
신판34
이 분야 갑 진짜 최형우.. 인생사 드라마야
프로 방출 -> 복수다짐 -> 막노동 -> 경찰야구단 도전 -> 프로 재입단 -> 각종 기록 갈아치우며 레전드로 성공

14일 전
신판34
"방출의 설움과 나이의 한계를 딛고 묵묵히 걸어온 지난 2,127번의 경기. 최형우가 걸어온 길은 때론 험난한 가시밭길이었을지 모르지만 그가 지나온 길은 이제 후배들이 따라 걸을 수 있는 평탄한 길이 되었습니다"
캐스터 콜 그 자체

14일 전
신판35
하재훈
14일 전
신판36
정훈
14일 전
신판37
최형우 서건창
14일 전
신판38
하재훈 노경은
13일 전
신판39
정훈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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