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낳고 싶은 맘있어

힘든 건 힘들겠지만

엄마아빠가 가끔씩

나 애기였을때 추억 얘기해주면

나도 재밌어서

애기 키우면 재밌을 거 같긴함^^

우리집이 부자는 아니지만

부모님이 나를 낳고 키울때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다고 해줘서

나도 꼭 애기한테 그 말 해주고 싶당

[익인1]

쓰니 부모님 참 좋으시네 쓰니 복 받았다

[익인2]

나두 난 예전부터 내 가정을 꾸리고 싶었어 그냥 당연하게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게 내 목표였다고 할까...?

[익인3]

나도 어릴때 부모님 덕분에 내가 경험한거
기억에 많이 남아있어서 그대로 전해주고 싶음
물론 내 아이는 성격이 다르면 뭐
별 감흥 없을 수 있겠지만 좋았던 기억이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