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퇴사갈기고갈거야


 
익인1

1개월 전
익인2
완전 가능 나 작년에 400? 정도로 3주 다녀옴
1개월 전
익인2
400 약간 더
1개월 전
글쓴이
아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89 11.02 16:1772376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697 11.02 13:3361244 29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15 11.02 20:5544676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72 11.02 23:2816397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6148 0
제일 게으른 엠비티아이가 잇프피랑 잇팁이라던데1 2:28 69 0
혹시 이 로고 어디껀지 아는 익..???10 2:28 328 0
궁금한 게 번따 당해서 꾸준히 연락하면2 2:27 67 0
걔랑 다시 잘될 수 있을까? 2:27 22 0
확실한거 없을때 부정적인 쪽으로 의심하면서 살아가면 안 피곤해? 2:27 22 0
나 어제 차에 치일뻔 2:27 28 0
시드물 호호바 립 에센스 써 본 사람?2 2:27 24 0
사회성 떨어지는건 노력으로도 안되는거 같음9 2:27 121 0
간호사 월급 600씩 줬잖아? 난 누가 한대 쳐도 다닌다48 2:26 556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한건지 봐줘8 2:26 78 0
우리동네 종합병원은 사람이 없어서 파리날림1 2:26 26 0
서류 지원한 회사에서 인터뷰 요청 왔는데4 2:26 31 0
하트시그널의 계절이 돌아왔다3 2:26 112 0
이성 사랑방 이거 따로 사과하는게 맞나...9 2:26 137 0
젤네일 큐티클 부분에서 들뜸 있는거 같은데 2:26 17 0
콘서트 수수료없이 취소가능한데 양도하는이유가 뭐야?4 2:26 28 0
일본 영화 괴물 본 사람 있어??6 2:26 60 0
수영 수업중에 결혼 반지를 잃어버린 체육 선생님1 2:25 333 0
아기 원래 안좋아하는데 조카는 다른가봐3 2:25 46 0
성매매 하지않는다6 2:25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5:36 ~ 11/3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