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1시쯤에 면접보러 갔었는데 사장님이 안계신다고 해서 그냥 나옴 4시 30분부터 오신다고 해서 그때 이후에 오라고 하셨는데 내가 4시에 영화 예매한게 있어ㅠㅠㅠ.... 영화 보고 오면 6시 반쯤은 돼야 면접보러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영화 보고 그때 가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취소하고 4시 30분~5시쯤에 갈까? 딱히 몇시에 오라고 말씀 안해주셨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96 09.16 12:2558695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43 09.16 10:1769376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72 09.16 12:4727755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1650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09.16 17:4115496 0
이성 사랑방 애인 잘못해서 개짜증나는데 걍 09.15 18:24 47 0
생각해보니까 인사 못했을때 나 꼽 먹은거욯구나 09.15 18:24 37 0
서울이 본가인 애들 진짜 부럽지 않냐49 09.15 18:24 803 0
무우슨 아이스크림을 먹을까아아아아 09.15 18:24 16 0
마라탕 집에서 꿔바로우만 주문 가능해?1 09.15 18:24 17 0
이성 사랑방 문신, 성형, 술 58 09.15 18:23 117 0
채우기 내놔 상근이놈아1 09.15 18:23 1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부재중 찍혀있는데 실순가?3 09.15 18:23 102 0
중국 손님이 아이 원투 찌우워 이러길래 뭔가 한참 생각하다 결국 번역기 돌렸는데 09.15 18:23 133 0
이윤아 이름 어때? 2 09.15 18:23 25 0
동덕 일어 아주 일어 중 골라줘 09.15 18:23 13 0
상품준비중인데 9/23일 출고예정이면 취소 되겠지?1 09.15 18:23 15 0
훙..나 오늘 생일인데 09.15 18:23 18 0
피부 평범한 잘생남 vs 피부 좋은 훈남 4 09.15 18:22 54 0
귀찮아서 금요일날 온 택배1 09.15 18:22 21 0
나 친구들한테 엄청 무시 당해28 09.15 18:22 794 0
난 내 남친 진짜 아이돌급이라 생각하는데 동생이 자꾸 그정도 아니래 ㅋㅋㅋㅋㅋ16 09.15 18:22 120 0
탕짜면 너무 아름다운맛이다9 09.15 18:21 320 0
피곤하면 진짜 입맛이 없구나 내가 식빵 두조각만 먹다니 09.15 18:21 17 0
20후-30초 익들아 애인 부모님한테 소개시켜드렸어?11 09.15 18:21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0:04 ~ 9/17 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