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나 이번에 처음으로 근장신청하라고 안내받았는데 아마 올해 1월달에 2주 잠깐 대타로 알바 한 거 때문인 것 같거든?!
근데 9월 말부터 다른 알바 새로 시작하는데 근장 돈 더 받으려면 지금 반기 신청하는게 나을까, 기다렸다가 정기 신청하는게 나을까..?! 상관없이 금액은 똑같으려나!?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어서 물어봐욥!!


 
익인1
금액은 최대가 165인가 그래서 똑같을걸
10일 전
글쓴이
이번달부터 일하는 거는 어차피 하반기에도 산정되니까 금액적으로는 상관없겠지..?!
10일 전
익인1
응 상관없어
10일 전
글쓴이
고마웡!!!!
10일 전
익인2
지금 신청해 ㅋㅋㅋ
한번에 신청하나 지금하나 결과는 같아

10일 전
글쓴이
이번달부터 일하는거는 어차피 하반기에도 산정되니까 금액적으로는 상관없겠지..?!
10일 전
익인2
웅 고람고람~~
10일 전
글쓴이
헉 첨이라 잘 몰랐었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ㅠㅠㅠㅠ지금 바로 신청해야겠당!!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620 0:2655698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74 10:1726613 1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223 12:2512017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1046 13:046888 0
일상가슴 큰게 좋지 않아?83 09.15 23:522537 0
이성 사랑방/이별 추석 핑계로 연락 온 애들이써? 15:18 1 0
나 엄마 병원비때문에 대출이 있어서 10년정도 한달에 140씩 갚아야하.. 15:18 1 0
이거 둘중에 뭐가낳아? 15:18 6 0
나 20대 초중반에 연애할때1 15:17 25 0
이성 사랑방 남자 키 165면 연애 포기하는 게 맞지?4 15:17 18 0
이성 사랑방 이별통보 당하면 자존심 많이 상해? 15:17 8 0
집 코앞으로 요아정 이전해옴..1 15:17 8 0
쌍수 일주일차인데 뭔가 아직까지는 눈이 부어서그런건지.. 15:16 5 0
가방 둘중에 뭐가 더 나아?3 15:16 16 0
수원역은 반이 한국인 반이 외국인이네2 15:16 14 0
메가거피 초코녹차라떼 맛있었는데 양 너무 적어ㅠㅠ 15:16 5 0
친척들이랑 아예 연락도 안 하고 사는 애들있어?2 15:16 13 0
엔화나 환율 관심있는 익 있니 15:16 17 0
요즘 두바이 초콜릿 직접 만들려면 재료 총 합 얼마정도 들까?2 15:16 10 0
익들은 1년동안 집 밖 안 나가고 살 수 있어?6 15:16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우리처럼 못 보는 커플 없다고 따졌더니 대답이...8 15:16 39 0
엽떡 냉장고에 5일놨는데 먹어도되나.....? 1 15:15 6 0
유혜주 지금 유준이때문에 더 화재되고 있는거같애??6 15:15 37 0
왜 꼴도 뵈기 싫은 것들은 주변에서 안 사라질까 2 15:15 11 0
지인들한테 추석 문자 보낸 사람 ,, 멘트 예시 좀 알려줘 15:15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5:16 ~ 9/16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