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06l

[잡담] 오른쪽 분한테 지금 충격먹음 | 인스티즈

추천


 
   
무지1
어?
1개월 전
무지2
와 쭌툽..뭐야
1개월 전
무지3
와 나 순간 누구지 했어..
1개월 전
무지4
원준이 상현이 얼랔ㅋㅋ티난닼ㅋㅋ
1개월 전
무지4
쭌튭은 진짜 누구세욘데
1개월 전
무지5
이렇게보면 셋이 그라데이션으로 닮음
1개월 전
무지6
쭌툽이라고...?
1개월 전
무지7
..?
1개월 전
무지8
어? 쭌튭이라고요?
1개월 전
무지9
어쩌다 슬깎노 타코야끼가..
1개월 전
무지10
와...
1개월 전
무지11
어쩌다...
1개월 전
무지12
와... 쭌튭이 이렇게 어렸다니
1개월 전
무지13
나 방금 못알아봐서 가까이서 볼라다가 폰과 나의 거리 1cm됨
와... 어리다

1개월 전
무지14

1개월 전
무지15
와 쭌튭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1개월 전
무지16
와 진짜 다 얼라티 너무 난다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무지17
뉴비인데 쭌튭이 본명?이 머야..?ㅠㅠ 검색해두 안나온다..
1개월 전
글쓴무지
이준영 !
1개월 전
무지17
헉 땡큐!!
1개월 전
무지18
몇년도야?? ㅋㅋㅋㄱㅋ
1개월 전
무지19
와뭐야
1개월 전
무지20
누군지 한참봄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무지21
이것 뭐예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당황스러운데 나만 볼 수 없어서 가져옴20 1:1412060 0
KIA 타싸에서 썰 도는 내용이래 22 12:57477 0
KIA 내가 준수면 ㄹㅇ 울었음..18 11.02 19:2016974 0
KIA/정보/소식 김주찬 김민우 코치 영입25 10:575498 0
KIA준수야!!!! 15 11.02 17:014771 0
영철이 의리 시즌아웃 시켜라 09.20 16:30 73 0
그냥 여기까지 하자.. 09.20 16:28 65 0
그니까 진작 외야도넘치는디 휴식주면서 하지2 09.20 16:27 123 0
석환이 오나봄5 09.20 16:26 210 0
김종국이 레인맨 맞는 듯1 09.20 16:21 113 0
냉정하게 이제 순위 경쟁에서 밀리는데 의리를 굳이 왜 올림?2 09.20 16:13 227 0
정보/소식 ㄹㅇㅇ9 09.20 16:12 1534 1
호령이 금요일부터1 09.20 16:08 230 0
남은 선수들도 힘빠지겠다 09.20 16:07 46 0
우리 순위는 둘째치고 09.20 16:06 53 0
정우 호령이 올라온다는데......10 09.20 16:00 2257 0
3번타자 자리 누가 들어갈까... 09.20 15:58 37 0
석환이 해원이 승연이 석진이 다 올려봐라......7 09.20 15:57 489 0
그래도 전반기 압쥐 때문에 저 진짜 행복했어요... 다네글자... 기다릴게요 09.20 15:55 101 0
우성신 사구 이제와서 보니 큰부상 아니어서 천만다행.. 09.20 15:54 38 0
하 마음으로는 탱킹하자고 하고 싶은데 근데도 열심히 뛰는 선수들을 알아서1 09.20 15:54 89 0
연패하면서도 가을야구에 미련 못 놓고 있었는데 09.20 15:53 38 0
정말 결단 내려라.. 2 09.20 15:53 120 0
성범이 시즌초 부상이랑 같은부위인가?2 09.20 15:52 273 0
나성범 하나 빠졌다고 팀이 망하는 건 아니지만...... 사실 부상자 더 많은데 애써 안 내..3 09.20 15:50 2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3:08 ~ 11/3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