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내가 먼저 업체에 시안 보내줘야해?


 
익인1
원하는 이미지가 있으면???
10일 전
글쓴이
아아... 그러면 그 옷 도안?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먼저 보내줘야 하는거면 티셔츠 밑바탕? 그건 어디서 찾아서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만들어...?
10일 전
익인1
아예 디자인을 새로?? 보통 그냥 민자티나 후드에 글자나 이미지 넣는 거 아냐??
난 단체티에 넣을 이미지 원하는게 있으면 줘야된다는 거고 그거 아니면 보통 그냥 글자 문구나 이런 거 말해주면 시안 보내줌

10일 전
글쓴이
아하 먼저 사무실 사람들끼리 여라개 중에 도안 투표하고 보내려고 했는데 안되겠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87 09.16 12:2577888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43 09.16 12:4744668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69 09.16 15:2550051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87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282 1
연휴 둘째날부터 생리라니 09.15 04:52 36 0
생리터져서 잠 못자는디 그래도 다행인거같음4 09.15 04:49 5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카톡 답장 좀 봐줄래...?47 09.15 04:46 542 0
이성 사랑방 이유없이 시비조3 09.15 04:45 67 0
자다 깼는데 잠이 안와ㅠ3 09.15 04:45 48 0
이거 웹툰 제목 아는 사람5 09.15 04:45 60 0
로또 5000원 당첨!1 09.15 04:45 58 0
26인데 알바 그만할까 3 09.15 04:44 145 0
난 시골집 한번도 내려가본적없음4 09.15 04:44 73 0
우리집 오늘 강원도로 여행간당ㅎㅎㅎ4 09.15 04:43 35 0
케이패스 쓰는 익 있어??2 09.15 04:43 100 0
세상에서 엄마가 날 제일 잘아는듯 09.15 04:42 23 0
모낭염에 스테로이드 연고 바르는건 아니지? 09.15 04:42 31 0
왜 잠이 안 오나 햇더니5 09.15 04:41 103 0
날씨 진짜 미쳤다..5 09.15 04:41 289 0
인티 뭔가 느린 기분인데 1 09.15 04:41 26 0
가평휴게소 은근 사람 많네 09.15 04:40 43 0
코로나 목 디지게 아프다… 09.15 04:40 22 0
아니 나ㅠㅠㅠ진짜 무서워 나 방금 귀신관련 영상 보고있었는데 17 09.15 04:39 314 0
일반술집에서 번호 따여서 연락 중인데... 이래도 되나 싶어... 27 09.15 04:39 5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