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어플에는 안보이는거같아서ㅠㅠ 혹시 누군지 나온적있을까????


 
신판1
이재국기자님이랑 조주영캐스터인듯
2개월 전
글쓴신판
오오 고마웡ㅎㅎ!!!
2개월 전
신판2
2024 U-23 야구 월드컵 생중계 일정

9/6(금) 15:30 대한민국 : 대만 / NOW, SPOTV, Prime (조주영 / 이재국)

9/7(토) 11:00 대한민국 : 남아프리카공화국 / NOW, SPOTV, Prime2 (조주영 / 이재국)

9/8(일) 15:30 네덜란드 : 대한민국 / NOW, Prime (정세현 / 이재국)

9/9(월) 11:00 베네수엘라 : 대한민국 / NOW, SPOTV, Prime (조주영 / 이재국)

9/10(화) 11:00 니카라과 : 대한민국 / NOW, SPOTV, Prime (정세현 / 이재국)

2개월 전
글쓴신판
와 짱이다 고마워 파니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4650 0
야구팀별로 nfs 절대 보내주기싫은 선수 3명 뽑아라하면44 11.19 19:104630 0
야구/정보/소식 KIA, FA 보상선수 강효종 지명46 11.19 14:5816574 0
야구 이 사진에 롯데 선수가 몇 명이게?55 11.19 14:476904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39 0:172665 0
쓱이 막 불펜이 별로고 그렇진 않은데..5년 키운 좌완 선발을ㅋㅋㅋㅋㅋ1대1로..?.. 10.31 11:11 74 0
ssg측에서 먼저 하자고한거같은데 그게 좀 많이 충격...6 10.31 11:10 520 0
아니 아무리 상무 간다고 해도 선발이랑 불펜 트레이드인데... 7 10.31 11:10 260 0
아니 감독을 자르라고 감독을.... 10.31 11:10 16 0
감독을 자르랬더니 5년동안 박키한 좌완선발을 내보내? 10.31 11:10 40 0
쓱은 선발 누구돌아...? 10.31 11:10 34 0
첫번째 트레이드부터 충격이다1 10.31 11:10 68 0
근데 1대1 트레이드가 좀 이해 안가긴 한다 3 10.31 11:09 151 0
틀드 꽤 충격이다 10.31 11:09 28 0
좌완선발을 1대1? 10.31 11:09 30 0
아니 걍 충격이다 1 10.31 11:09 64 0
오원석 차기 김광현으로 키우려고 하지 않았어?3 10.31 11:09 203 0
1대1은 좀 충격이다 10.31 11:08 31 0
감독을 자르랬더니1 10.31 11:08 70 0
근데 선발이랑 불펜이 1대1이 되네.. 6 10.31 11:08 254 0
좌완선발을 트레이드하는 정신에 박수쳐줌 10.31 11:08 111 0
김민 선발전향 가능성은 없어?4 10.31 11:08 264 0
와 근데 좌투 선발 자원을… 10.31 11:07 46 0
원석선수 군대 댕겨오셨어??7 10.31 11:07 278 0
홍종표 일 터졌을 때 본건데7 10.31 11:07 40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