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까지 만난 사람중에 절반은 탈모였고 또 탈모걸렸네 친구가 왤케 머리숱 없는사람만 걸리냐는데 웃겨죽겠네 하..


 
   
익인1
결국에는 대부분 벗겨지는거 같던데
11일 전
글쓴이
진짜 신경쓰여
11일 전
익인2
친구말 왤케 웃프냐....ㅋㅋㅋ쿠ㅜㅜ 탈모는 진짜 이해하기엔 내 맘이 넓지가 않다..
11일 전
글쓴이
근데 ㄹㅇ 만난사람보면 진짜 풍성아니면 빈약한 머리얇기 였는듯 극과극임
11일 전
익인3
비율 높지..
11일 전
글쓴이
미치겟어ㅜ
11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개웃걐ㅋㅋㅋㅋ
11일 전
익인5
아버지를 보면.... 대부분 알 수 있다던데ㅠㅠㅠ
11일 전
글쓴이
아버지 풍성하다는데
11일 전
익인5
그러면 관리하면 풍성 가능성 있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일지도
11일 전
글쓴이
근데 어차피 나중엔 벗겨지는고아님???.... 언제 벗겨지냐의 차이라던데
11일 전
익인5
그으을쎄??? 남성 탈모는 유전이 심하대서.. 아버지가 풍성하시다며
11일 전
글쓴이
5에게
융..근데 이미 벗겨지는 이상 아버지가 없더라두 애인은 탈모유전자 on 인 상태로 태어난거 아닌가??

11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후천적인 요인이 큰거같아서 병원가서 치료 받아야할 것 가틈,,, 그래도 탈모가 많이 진행된거면 어렵긴 하게ㅛ지만

11일 전
글쓴이
5에게
심란하다ㅠ

11일 전
익인6
헐 ㅋㅋㅋㅋㅋ 난 아빠가 탈몬데 만난애들은 거의 풍성이엿음
11일 전
익인7
난 애인이 마음에 드는게 많아서 그런지 탈모정돈 감수 가능ㅋㅋ 내가 나중에 더 심해지면 차라리 빡빡 밀자고 주장해
11일 전
글쓴이
하 근데 나는 이미 흐린눈하는게 좀 있고 회복덜된상황에서 탈모까지 겹치니까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넘 힘들다 여기에 말하면 헤어지면 안되냐는데 이미 한번 이별수 겪고 애인이 잘하겠다고 사정사정해서 마음 잡고있는데 탈모 시련까지..
11일 전
익인7
마음 멀어지면 힘들긴 하겠다. 나도 권태기 왔을땐 요목조목 마음에 안들게 되고 불만 쌓이고 그랬는데ㅋ쿠ㅜ 애인이 관리는 하고 있어?? 내 애인은 약먹을때 잠이 심하게 쏟아져서 일상생활이 힘들다고 중단했거든
11일 전
익인8
내 애인이 나 만나기 전에 탈모였었는데 스트레스성인지 아닌지 함 봐봐 ㅜㅜ 남친 말로는 머리 감을 때마다 한주먹씩 빠졌대 나두 스트레스 너~무 받으니까 앞머리쪽에 동그랗게 빵꾸나더라 한동안 별명 뭉치였음.. 회복하니까 ㄱㅊ아졌어 남친도 지금 머리 엄청 풍성함 ㅋㅋㅋㅋ 근데 마음 잡는 와중에 탈모면 잘 모르겠다 ^^... 좋은 결정하길..
11일 전
익인9
요즘은 20대후반~30대초부터도 벗겨지는 사람 많아서.. 머리카락 얇은 남자들은 특히 탈모 올 확률 높은듯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34 2:3648575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824 13:0122208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5 13:1010827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3689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612 13:1713571 0
아이폰16프로 데저트 약간 핑크끼 있나? 09.13 09:47 42 0
요즘 퇴사 많이 한다 ㅠㅠㅠㅠㅠ나도 퇴사2 09.13 09:47 67 0
나도 예쁘다는 소리 종종 듣는데 2 09.13 09:47 47 0
29살먹고 지인들에게 에스크 질문받으면3 09.13 09:46 32 0
정신과 약에 의지하게 될까봐2 09.13 09:46 25 0
택시가 세상 모든 신호를 다 받고있음1 09.13 09:46 72 0
지하철타기전에 마늘 먹기금지 09.13 09:46 16 0
아직 반팔 입고 다녀도 되는거 맞지2 09.13 09:46 33 0
아침부터 덥니... 09.13 09:45 16 0
린가드가 그렇게 유명한 선수인가? 7 09.13 09:45 69 0
아니 엄마 코로나인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9 09.13 09:45 58 0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588 09.13 09:45 117948 2
문상 6만원 생김2 09.13 09:45 25 0
홍익돈꺼스 멋잇어? 09.13 09:45 15 0
이번 무신사 추석 세일 많이하는거같애?? 09.13 09:45 27 0
5만원대 남자 생일선물 추천좀 (친오빠)ㅋ3 09.13 09:44 32 0
금붕어들 손대면 졸졸 따라옴 13 09.13 09:44 307 2
교정 끝나도 끝난게 아니네....17 09.13 09:44 81 0
ㄸㄲ에서 피 났는데 한번 피난 거 정돈 ㄱㅊ겠지? 09.13 09:43 38 0
아 오늘 일 안할거라구요.. 걍 집에 보내줘요.. 4 09.13 09:4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