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작년에 3.3 안떼고 받았는데 지금 세금 떼고 소득신고 해달라고 하면 안되나ㅠㅠ


 
익인1
작년껀 이미 다 마무리되서 하려면 꽤나 까다롭지
가산세 문제도 생기고

11일 전
익인1
3.3 사업소득으로 본인 소득 발생시기면 국민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정산부과되는것도 있어
11일 전
익인2
3.3 안떼고 받았는데 소득신고하면 손해아냐?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34 2:3648575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824 13:0122208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5 13:1010827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3689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612 13:1713571 0
후쿠오카 혼여 즐기고 이제 한국간댜!!2 09.13 09:55 125 0
커피머신 두개중에 흰색이 더 예쁘지???7 09.13 09:55 64 0
성형하고나니까 성형 왜 하는지 알거같음....2 09.13 09:55 74 0
와 새벽 인기글 뭐야 09.13 09:55 37 0
사촌오빠 잘생겼는데 여친분5 09.13 09:54 119 0
혼자 갈비 먹을수있어??? 09.13 09:54 23 0
단발하면 얼굴 사는 사람 특징 뭐 같음❓❓28 09.13 09:54 1363 0
캐릭터 쿠션 인형 파는 곳 어디야?!1 09.13 09:54 37 0
160 60인데 식이로만 한달에 3키로 뺄수있나?4 09.13 09:53 59 0
배민 사장님한테만 보이는 리뷰 다들 뭐라 썼는지 궁금하다..2 09.13 09:53 57 0
장염 걸려서 어제 수액맞고 쉬고 출근한다 ..3 09.13 09:53 35 0
아이폰 공홈에서 사전예약하면 배송 빨리 와?? 09.13 09:53 27 0
난 아아 마시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2 09.13 09:53 82 0
보통 남자가 내성적이면 더 힘드나?2 09.13 09:53 41 0
명절 떡값으로 부모님 건강검진해드렸다아ㅏㅏ4 09.13 09:52 49 0
아이폰 16 프로랑 프로맥스5 09.13 09:52 10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꿈을 매일 꾸네 2 09.13 09:52 71 0
폴로 좋아하는사람이 좋아할만한 브랜드 또 아는사람? 2 09.13 09:52 29 0
썸남한테 오글거리는거 싫어한다고 어떻게 돌려말하지5 09.13 09:52 50 0
어제 먹은 식당 오늘 또 찾아가면 사장님이 기억하시려나 09.13 09:5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