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짝사랑 중이거나 상대방한테 관심있는 상황

멀리서 그 상대방이 걸어오고 있고 

이대로 가다간 마주쳐야 할 상황

1.그대로 직진한다

2.회피한다(피한다.)

이유도 좀 가르쳐주라!!!




 
익인1
피할 이유가 없어서 1
1개월 전
글쓴이
아 왜 난 피한거지 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가서 인사함
1개월 전
익인3
한 번이라도 더 보면 좋잖아 인사는 부끄러워서 못 한다고 쳐도ㅎㅎ
1개월 전
글쓴이
이미 멀리서 봐서 갑자기 부끄러워서 피해버렸는데..
1개월 전
익인3
괜차나 부끄러움이 많으면 또 그럴 수 있지 귀엽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89 11.02 16:1772376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697 11.02 13:3361244 29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15 11.02 20:5544676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72 11.02 23:2816397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6148 0
(약간 기만주의)난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좋음..33 4:19 218 1
롤드컵 우승 오늘이 최초임?13 4:19 608 0
얘들아 나 몬스터 시킨 거 봐봐1 4:18 39 0
아들 코뼈 박살낸 아빠 집행유예7 4:18 257 0
홍대 클럽 왜케 재미없지3 4:18 41 0
회사부조리 상사가 도움 못 주는데 본사에 다이렉트 박아도 되나 4:17 15 0
옆집 너무 시끄러운데 벨 누를까말까ㅜ14 4:17 93 0
우리나라는 세대갈등이 발생할수밖에 없는것같음 4:17 23 0
나 한동안 차전자피 전도사였는데...3 4:17 13 0
그 옛날 분홍 소세지 알아? 4:17 15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이 나를 고양이라고 불러 16 4:17 66 0
혈육한테 애칭으로 내 따까리..라고 부르는거 안좋을까?? 15 4:16 57 0
과자 먹을까 참을까1 4:16 8 0
이성 사랑방 결혼할 때 부모님이 지원2 4:15 53 0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는게 나아 아니면 2 4:15 26 0
하 진ㅁ자 핸드폰을 편하게 할 수 없네 폭행당해 19 4:14 164 1
썸남이 고백 언제할까 4:14 28 0
아니 무슨 배꼽 바로 밑 정중앙에 털이 딱 한가닥 나1 4:14 15 0
섞다 하면 뭐가 생각나?7 4:13 45 0
가난해서 진짜 ㅇ같은 거4 4:13 5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5:36 ~ 11/3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