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자기가 어떤 분야에 재능있으면

나 재능 있구나라는 거 본인 스스로가 제일 잘 느껴지지않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646 0:2658310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94 10:1728781 1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244 12:2514294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1353 13:049025 0
일상가슴 큰게 좋지 않아?103 09.15 23:524581 0
속눈썹이 ㄹㅇ 개짧고 쳐져있어서 인조 붙여도 따로놀고 축 처지고 마스카라도 잘안되고..5 14:22 18 0
하 버스 진심 개안와 14:22 10 0
메가박스는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티켓 출력해야해?2 14:22 13 0
지금 연봉에 25퍼 이상은 올려주겠데1 14:22 12 0
솔직히 코로나때 재택근무할때 넘좋앗음2 14:22 12 0
나온 김에 영화 보러갈까 혼영~1 14:22 30 0
웬트워스 본 사람 14:22 7 0
Ha 릴리바이레드 개빡치네4 14:21 17 0
명절인데, 뭐하면서 지낼 예정이니? 14:21 12 0
올영거울 옛날엔뽀샤시했던것같은데 사실적으로바뀐듯 14:21 13 0
26살 취준생인데 빼박 부자인 거겠지? 9 14:21 452 0
지 몸만한 인형 못 살게 구네9 14:21 513 0
미국사는데3 14:21 21 0
쌍수예정인데 앞 또는 윗트도 같이 할말 봐주라 10 14:20 5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고 할 때 꼭 만나서 말해야 돼?5 14:20 103 0
다이어트 성공 해본사람?6 14:20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좋은 남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10 14:20 158 0
이성 사랑방 애인 할아버지 장례식 안 가도 되나10 14:20 73 0
몸치 근력바닥 마른비만인데 취미용(? 운동 추천해주라...5 14:20 71 0
워크맨 올리브영편 ㄹㅇ헬이다25 14:20 10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5:38 ~ 9/16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