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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8l

뭔가 내가 있어서 엄마가 더 힘이 되고 위로받는 것도 있는게 보이거든?

근데 내가 있어서 외할머니가 계속 생각나는 것도 보임...

엄마! 할때마다 엄마 눈이 흔들린다,,? 엄마도 엄마 보고싶을거아냐,,,,,,,,,,,아!!!!!!!!!! 아 그래서 요즘 너무 슬퍼

할머니 보고 싶다 진짜 엄청 많이



 
익인1
아 슬프겠다 ㅠㅠㅠ 그래도 어머니도 너가 많이 위로가 되실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웅웅,,, 하,, 울 엄마아빠 진짜 다 건강해야댐,,
2개월 전
익인2
ㅠㅠ 맞아 울 엄마도 슬픔을 삼키는거 같아
2개월 전
글쓴이
차마 가늠할 수도 없더라,,,그냥 일부러 밖에 데려오고 같이 운동다니고,, 해줄 수 있는게 이런거밖에 없다ㅜㅜ,,
2개월 전
익인3
ㅠㅠ울엄마 할머니 돌아가신지 16년 됐는데 아직도 가끔씩 잠결에 엄마 부르면서 눈물 흘리신다 .. 그 모습 보는데 너무 슬프고 나도 나중에 엄마 돌아가시면 저런 감정 들겠지 싶어서 눈물나더라 .. 어머니 옆에서 잘 챙겨드려 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아 그니까,,,,,,,,,,,나 진짜 엄마 부를때마다 엄마 눈 흔들리는데 볼때마다 미치겠어 ,,, 할머니가 나랑도 정말 가까웠지만 엄마한텐 엄마잖아,,,ㅠㅠㅠ,,, 진짜 익이네도 우리도 가족들 다 건강하게,,오래오래 옆에 있어주셨으면 좋겠음,,,
2개월 전
익인3
고마워ㅠㅠ쓰니네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하길바랄게!!🥹😍
2개월 전
익인3
ㅠㅠㅠ상상만으로도 그 슬픔을 어떻게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슬픈데 어머니 진짜 속이 말이 아니실거야 ㅠㅠㅠㅠ 옆에 잘 있어드려 쓰니얌
2개월 전
글쓴이
응응 고마워,,,ㅠㅠㅠ
2개월 전
익인4
난 외할머니가 요즘 많이 편찮으셔서 엄마가 걱정이 많으시더라고..
그래서 엄마가 아직 보낼 준비가 안됐는데 자꾸 아픈거 보니까 속상하다고 푸념 늘어놓으시더라구..
진짜 마음 아프더라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맞아 진짜 그래,,, 사실 마지막까지 할머니랑 같이 살았던게 나라서 그 마음 진짜 알 것 같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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