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목이나 이런데가 넘어지니까 움직임이 어려워서 트레이닝룸에서 치료받고 있다. 어제 부딪히면서 뭉친 부위가 있어서 트레이닝 파트에서 뭉친 부분을 풀어주고 있다. 치료받고 있는 거 보고 나왔다”라고 전했다.
‘페라자와 쾅!’ KIA 김도영, 경기 출전 불가…“치료받고 있다” [SS광주in] | 스포츠서울 | https://t.co/u81YWW09Ux
— 뫂 (@__m00p) September 6, 2024
“오늘 경기 출전은 어렵다.”
KIA 내야수 김도영이 6일 키움전 출전이 불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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