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646 0:2658310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94 10:1728781 1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244 12:2514294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1353 13:049025 0
일상가슴 큰게 좋지 않아?103 09.15 23:524581 0
시골 살 때 먹었던 것들 먹고싶다 다 사먹을 수 있는 것들이지만 15:41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항상 결혼 어필하는게1 15:41 32 0
밤밤 크리미 슈페너 먹어본 사람 있오? 15:41 7 0
오늘 왤케 댓글이 잘안달리지?5 15:41 25 0
난 돈모으기<여행 인 것 같음….. 9 15:40 57 0
대학동기들이랑 친해지는법 좀 알려줘ㅠㅠ1 15:40 29 0
지금 얇은 니트 롱 스커트 사면 얼마나 입을 수 있을까? 15:39 4 0
본인표출본가 왔는데 이런 일로 자취방 올라가는거 두부멘탈이야?7 15:39 54 0
리들샷 근데 안아픈거면 소용없는거야? 15:39 6 0
우리 친척들 진짜 싹다 엠비티아이 i임1 15:39 12 0
요새 알바하다 보며 느낀 건데 애들이 뒷정리 진짜 못함 15:39 21 0
당근알바 후기 추천1명 아쉬워요3명인데2 15:39 17 0
자전거 탈때 가랑이 안아파? 15:39 4 0
헐 나 곤드레밥이랑 떡갈비 먹을 거임1 15:39 9 0
아빠 기타연습하신다~ 15:39 4 0
비행기 탔는데 기장 방송에서2 15:39 18 0
공차 고구마 어찌고 맛있어??2 15:39 10 0
전북대 학교 인식이 어떤 편이야???2 15:38 21 0
애기사진은 보여줄수없지만!!!!6 15:38 30 0
캐리어 천인데 이거 잘 젖니...1 15:3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5:42 ~ 9/16 1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