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지급도 되고 곧 1년이라(2달뒤) 좀만 버텨봐라
그냥 버텨라 이러니까
미치겠음
언제는 너무 힘들면 관두라규 했으면서
지금은 괜찮아보이니까 더 다니라고 하는 건
나 죽으라는 걸까
난 돈에 탐이 안나는데 가족들은 탐나나봐
진짜 눈물나네; 하는 일에 비해서 박봉인 거 인정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