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단 거 좋아해


 
익인1
난 코코볼인데 단거좋으면 첵스 ㄹ
10일 전
익인2
무조건 첵스
10일 전
익인3
단거좋으면 첵스초코
근데 엄청 빨리 눅눅해지니까 빨리호로록 해야대

10일 전
익인4
첵스 녹으면 맛업따ㅜㅠ 빨리먹을수릿으면 첵스! 느리면 코코볼!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79 09.16 12:2575642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33 09.16 12:4742435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9 09.16 15:2546914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65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024 1
지하철 엘리베이터 장애인 시위로 얻어낸건데 사지멀쩡한 사람들이 주로 이용한대19 09.15 13:53 527 0
이성 사랑방 자기가 먼저 번호따고 연락했으면서5 09.15 13:53 100 0
본인표출 바퀴익인데 얼마전에 이런알들 잔뜩 있는거 봤는데 우리집 큰일난걸까?ㅠㅜ.. 30 09.15 13:53 678 0
교수님한테 언제 연락드릴까 09.15 13:52 20 0
집들이 같이 갈 언니한테 선물 해갈거냐고 물어보는거 괜찮지? 09.15 13:52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끝이 있는 연애 어떻게 생각해? 26 09.15 13:52 853 0
매장 확장 하거나 손님 2~3배 더 받고 맛 유지하난 맛집 09.15 13:52 16 0
짧치 입는 익들아 앉을때 어케 앉아??2 09.15 13:52 20 0
날 쫌 풀리나 했더니 다시 여름됐네.. 09.15 13:52 9 0
얘들아 버스타고 40분 거리 빵사러 가는거 지금 날씨에 어때...? 3 09.15 13:52 72 0
난 전에 살이 많이 쪘던게 많이 먹은 것도 맞긴한데2 09.15 13:52 71 0
일기쓰면 내 감정이 눈에 보여서 더 시룸... 09.15 13:51 14 0
이불 사려는데 어디꺼가 좋아??3 09.15 13:51 17 0
엑설런트 짱맛ㅋ4 09.15 13:51 21 0
밖에 많이 더워? 산책 비추야?3 09.15 13:51 35 0
엄지손톱에 검은줄 같은게 생겼는데ㅠㅠ12 09.15 13:51 25 0
운동하는 여익들아!!5 09.15 13:51 28 0
180이상이 7의 남자라는말에 왜그렇게 화내는 댓글 많음 7 09.15 13:51 41 0
점점 명절때 명절같지않은데 이번이 역대급이다1 09.15 13:51 82 0
전공 발표문 제출해야되는데 2 09.15 13:50 1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