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하…🤬


 
익인1
맛있었겠다
1개월 전
익인2
기본 아닌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459 11.03 22:5140218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432 11.03 23:1952158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311 11.03 23:3944882 0
이성 사랑방1년이라는 사귄 기간은 다들 어떻게 받아들여져?127 1:1722726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71 12:439335 0
왜 죽는거보단 사는게 나은거야?56 10.31 01:48 329 0
우리나라 하몽 왜케 비싸 ㅠㅠ 10.31 01:48 17 0
이성 사랑방 피부 안 좋은 사람 2 10.31 01:48 115 0
애들아 이거 친구 잘못맞지?10 10.31 01:48 132 0
친한 동기들 앞에서 페미라고 말할수 있어?16 10.31 01:48 143 0
익들은 25살인 친구가 35살 남자 만나면 충격먹을거같아?5 10.31 01:48 41 0
익들 카톡 프로필 홈에 있는 거 10.31 01:48 22 0
남은 엽떡 물 넣고 해동하다가7 10.31 01:47 495 0
36키로에서 40키로 가는 법 알려주라.. 6 10.31 01:47 65 0
아 친구가 탈색 잘한다고 해서 맡겼는데 죄다 얼룩짐 2 10.31 01:47 59 0
너네 몇 살 부터 외박 가능했어?5 10.31 01:46 47 0
요즘 사람들은 과거에 비해 노화속도 대체적으로 느린 거 맞지?1 10.31 01:46 23 0
올해 내주변 결혼 진짜많이하는것같아서 진짜 해야하는시기구나 압박느껴져17 10.31 01:46 378 0
살인지 뼈인지 봐줄사람ㅠㅠㅜ 26 10.31 01:46 273 0
성인인데 개마른건 아직 성장이 덜 된건가?6 10.31 01:46 54 0
이사가는데 내 방 벽지...1 10.31 01:46 63 0
화장한 피부인데도 이 정도면 좋은거야? 21 10.31 01:46 557 0
청약 결혼 고민....들어줄사람8 10.31 01:46 48 0
일본여행 혼자 갈만해?2 10.31 01:45 48 0
강쥐들 궁디팡팡해주면 좋아해? 3 10.31 01:45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5:24 ~ 11/4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