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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내가 준수면 ㄹㅇ 울었음..18 11.02 19:20168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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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ㅋㅋ 이러다 윤석민도 오는거 아니야?(ㅈㅂ..)14 11:1235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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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이제 순위 경쟁에서 밀리는데 의리를 굳이 왜 올림?2 09.20 16:13 227 0
정보/소식 ㄹㅇㅇ9 09.20 16:12 1534 1
호령이 금요일부터1 09.20 16:08 230 0
남은 선수들도 힘빠지겠다 09.20 16:07 46 0
우리 순위는 둘째치고 09.20 16:06 53 0
정우 호령이 올라온다는데......10 09.20 16:00 2257 0
3번타자 자리 누가 들어갈까... 09.20 15:58 37 0
석환이 해원이 승연이 석진이 다 올려봐라......7 09.20 15:57 489 0
그래도 전반기 압쥐 때문에 저 진짜 행복했어요... 다네글자... 기다릴게요 09.20 15:55 101 0
우성신 사구 이제와서 보니 큰부상 아니어서 천만다행.. 09.20 15:54 38 0
하 마음으로는 탱킹하자고 하고 싶은데 근데도 열심히 뛰는 선수들을 알아서1 09.20 15:54 89 0
연패하면서도 가을야구에 미련 못 놓고 있었는데 09.20 15:53 38 0
정말 결단 내려라.. 2 09.20 15:53 120 0
성범이 시즌초 부상이랑 같은부위인가?2 09.20 15:52 273 0
나성범 하나 빠졌다고 팀이 망하는 건 아니지만...... 사실 부상자 더 많은데 애써 안 내..3 09.20 15:50 212 0
진짜 슬프다... 09.20 15:47 41 0
이렇게 된거 나머지 선수들도 관리하면 안되나 2 09.20 15:46 72 0
사실 결과는 살짝 예상했고.. 감독 자르는 게 문제인데8 09.20 15:45 735 0
구라지…? 구라라고 해 당장 구라라고 김구라라고 해 09.20 15:43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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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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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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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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