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654 0:2659425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96 10:1729583 1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252 12:2515116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1497 13:049984 0
일상가슴 큰게 좋지 않아?110 09.15 23:525207 0
춘천에 닭갈비 1인분만 파는 곳도 있어?3 15:49 8 0
서양인들은 열등감 안느끼겠지?1 15:49 8 0
이성 사랑방 istp 심심하다고 선톡해? 15:49 14 0
기프티콘 연장 계속 해줘야하나..?1 15:49 6 0
산업기사 기사 자격증 두개있으면1 15:49 10 0
내가 우체국에 근로생으루 일했었는데 그 15:49 14 0
나는 초록글 남자가 잘못했다, 둘다 똑같다 이러는거 신기해 15:49 13 0
이 쾌변 요구르트 효과 좋아??1 15:49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p 남자 궁물 ㄱㄱ8 15:49 24 0
2 15:49 11 0
아니 지금 이 상황 나만 화나..?ㅜㅜ 친구한테 뭐라 하려다 참음2 15:49 10 0
이성 사랑방 삐진 남자칑구 기분 풀어주는법4 15:49 22 0
샤인머스켓 추석 지나면가격 내려가?ㅠ4 15:48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편지 아예 안 써 주면 어때? 1 15:48 11 0
고마워 할 줄 모르는 애한테는 밥 사 주고 이런 거 할 필요 없겠지ㅣ 15:48 8 0
취미가 경비행기운전이면 집 좀 사는편인거지? 15:48 8 0
내일 헬스 어느부위 운동할까1 15:48 10 0
이런 지갑 비슷한 고 추천 좀🙏 15:48 19 0
️얘들아 이틀전에 감 산건데 색깔이 완전 까매.... 원래 이래?? 15:48 10 0
상대방만 선톡하면 그 사람도 질릴까? 15:48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5:50 ~ 9/16 1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