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자퇴한동기


 
익인1
그 동기가 힘들어서 자퇴한거면 불편함
9일 전
익인2
딱히? 자퇴를 했던 어디로 옮겼던 그런거 물어보는 경우 많았어서 걍 그런갑다 할듯
9일 전
글쓴이
헐 그런거 물어봄?
9일 전
익인2
ㅇㅇ 예체능 소수과라 교수랑 가깝게 지내는편이구 교수님은 걱정반 궁금함반으로 물어보는듯 잘 지내고 있긴한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654 0:2659425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96 10:1729583 1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252 12:2515116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1497 13:049984 0
일상가슴 큰게 좋지 않아?110 09.15 23:525207 0
아씹아진짜추석전날부터 15:47 34 1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까 녹두전 개땡겨 8 15:47 16 0
상사랑 점심 먹는거 불편해서 다이어트한다는 핑계로 빠졌는데 2 15:47 30 0
이성 사랑방 스스로 구속하는 애인어때3 15:47 33 0
이성 사랑방 일주일간 말을 안듣는 애인(동거)9 15:46 32 0
추석때 꽤 쏠쏠한데 15:46 23 0
명절동안 엄마가 내 욕 할 거 뻔한데 일주일동안 여행이나 갈까1 15:46 12 0
부모님 몰래 담배피는데 본가와서 몰래 피다 진찌 들킬끼 무서움ㅁ 15:46 9 0
인바디 낫밷?? 풍성한 한가위 가능이니 15:46 35 0
일본 빙수집에서 친구랑 빙수 어케 먹어?.. 1인1빙 식고문인줄 알았어..7 15:46 25 0
야구선수랑 유사먹는 친구 왤케 킹받지2 15:46 54 0
님들아 나 좀 빨리 도와줘 3 15:46 19 0
집에 있는익들 부모님하고 같이 시간보내? 15:46 8 0
명절인데 본가안내려간 자취익들 지금 머해??5 15:46 36 0
ㅇㄴ 인스타 팔로우 추천에 떠서 2 15:45 11 0
이성 사랑방 첫연앤데 뽀뽀 받을 때 너무 느껴서 부끄러운데 어캄ㅠㅠㅠㅠ 8 15:45 58 0
이게 그렇게 별로인 하객룩이야?15 15:45 126 0
단기인데 오늘 쿠팡 알바 가는익 15:45 1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질문있어5 15:45 22 0
이성 사랑방/이별 결혼적령기면 다들 계산기 두들길 수밖에 없니18 15:44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5:50 ~ 9/16 1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