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 용규쌤 현역 의지 강하대ㅠㅠ16 11.04 20:192444 0
키움/정보/소식김혜성 MLB FA 랭킹 42위 입성… MLB 진출은 확실시, 관건은 계약 조..13 11.04 16:324137 0
키움우린 기메성 무조건 응원이다13 11.04 20:52709 0
키움 🚪💥11 11.04 22:062265 0
키움 이거 보면 기분 좋아집니다4 11.04 17:041014 0
동헌이도 훈련소 가나보네2 10.23 15:12 1132 0
로즈들7 10.23 01:30 1178 0
키움야구없으니까 너무 심심.. 6 10.22 23:20 457 0
삐까랑 수스 왤케 귀엽냐1 10.22 23:04 216 0
현우 스포츠매거진 인터뷰 영상💖1 10.22 22:25 37 0
성문 주형 대만까지 꼭 갔다와라2 10.22 19:45 1078 0
김별삼 이름 달란트 미쳤다3 10.22 19:16 1226 0
큠구... 보고시퍼...7 10.21 02:03 1136 0
. 5 10.20 17:48 698 0
올해 교수랑 뱅 둘 중 한명은 첫 우승 경험한다11 10.19 18:13 5583 0
오늘 빠따들 중에 얻은 것1 10.19 17:11 686 0
얘네 진짜 웃기다3 10.19 14:33 2243 0
교육리그 소뱅 첫 패를 만든게 고양이들이라니2 10.19 14:28 794 0
이겼고양💖 10.19 14:28 62 0
헐 할일 하고왔더니6 10.19 13:33 1035 0
오늘 상권이 수비 뭐야 10.19 13:32 71 0
아침부터 화나네11 10.19 11:13 1639 0
하성이는 어제 이어서1 10.18 13:58 1168 0
돈 쓰고 야구부장 테러해야하나7 10.17 14:33 3629 0
1군빠따가 제일 개노답이라 생각했는데4 10.17 14:25 15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