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집가는데 할머님 2분이 벤치에 앉아계시다가 한분이 싱싱해서 좋다~ 이러셔서 그냥 하하.. 하고 지나가는데 옆에 분이 여자가 너무커 징그럽게!!! 이러고 소리지름
금요일 퇴근길 갑자기 기분 안좋아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