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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건 겪어봐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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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글쓴이
비슷하긴한데 마마보이가 좀 엄마 말에 휘둘리는 이미지라면 엄마한테 약한 남자는,, 엄마가 무조건 1순위라 엄마가 해달라는거 다 해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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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글쓴이
전애인 부모님이 자영업하는데 데이트하다가 부모님 도와드려야한다고 가게 감..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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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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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4번 이랬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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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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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ㅋㅋ 심지어 기념일 여행도 엄마 도와준다고 깸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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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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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좀 넘게.. 하여튼 그 이후로 엄마랑 과하게 친하거나 엄마한테 좀 절절매는 남자 안만나기로 다짐했어ㅎ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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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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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들이보기엔 그냥 효자야 내가 보기에도 엄청난 효자였지..
근데! 연애상대로는 별로라는거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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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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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자유랑은 상관없는거같아! 머 이건 사람마다 너무 다르니까ㅌㅋㅋㅋ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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