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진짜 너무 간단한 기본적인거 코드 잡고 주법 했는데 
맨 밑에줄 소리 그냥 안 나고 뚝뚝 끊겨 …


 
익인1
일렉이야?
9일 전
글쓴이
텅기타야
9일 전
익인2
다른손가락이 닿여있는지 아님
제대로 힘줘서 눌렀는지 봐봐

9일 전
글쓴이
둘 다 괜찮은지 도대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 …
9일 전
글쓴이
괜찮은데
9일 전
익인3
1. 맨 밑줄을 잡았는데 꽉 안 눌러서
2. 잡는 곳이 아닌데 닿여서
3. 기타 줄이 너무 헐거워서

9일 전
글쓴이
셋 다 아닌데 진짜 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9일 전
익인3
흠..그럼 모르겠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737 0:2665854 3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331 10:1734700 2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295 12:2519750 1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018 13:0415979 0
일상가슴 큰게 좋지 않아?131 09.15 23:529170 1
이성 사랑방 여자T +남자F 조합이 잘 맞는거같아10 14:26 222 0
아이폰16 걍 공홈에서 사는게 제일 나아?6 14:26 88 0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 힘 없는 모습을 보면 왜이리 짠하지3 14:26 16 0
근데 금수저 부모두는것도 두는건데3 14:26 330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헤어질때 최고로 흔들렸던 순간 상대가 했던 말이나 행동이 뭐였어?1 14:26 85 0
일부 딸 엄마들은 칭찬 진짜 안하더라27 14:26 632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 봤는데 내용 이거 정떨어지지?6 14:26 1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연휴인데 싸운 커플 나말고 또 있니 ㅎ..10 14:26 184 0
스크럽 워시 사용법 14:26 15 0
너네 주변 짱예들은 사람 좋아하는 것 같아?12 14:26 69 0
다이어트하다가 간만에 맛있는거 먹고싶은데3 14:25 19 0
엄마때문에 죽고싶다1 14:25 50 0
잔스포츠 빅스튜던트 산거 처음으로 후회함 14:25 18 0
자는척하고 있었으면 거부의사없는걸로 보는거 아니야?2 14:25 29 0
아 인스타에 죄송합니다 광고 따라한 초딩3명 영상 14:25 12 0
쌍수 매몰 4일차인데 붓기가 첫날이랑 비슷함..^^1 14:25 11 0
여자 키 165에 58키로 정도면 딱 보기 좋은 정도지? 8 14:24 31 0
인급동은 어디서 보는 거야??1 14:24 13 0
직장인들아 추석이나 설날 때 부모님 용돈 드려?3 14:24 26 0
신세계 상품권 45만원 정도 생겼는데6 14:24 1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