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70l
2009년 2010년 이때쯤 야구 많이 보러 다니다가
오래 쉬고 
다시 올해부터 야구 보러다니는데 안무?? 가 있더라고?? 옛날에도 안무가 있었나?? 없었던 것 같은데


 
갈맥1
예전에도 있었지않아??? 외야 향해서 무한 손뻗음의 기억이 있는데
9일 전
갈맥2
내 기억엔 늘 있었어
9일 전
갈맥3
나도 그 이후로 요즘 보는데 요즘은 응원가마다 안무가 정착이 됐더라 예전엔 걍 신문지만 오지게 흔들었는디 ㅋㅋㅋㅋ
9일 전
글쓴갈맥
그니껰ㅋㅋㅋㅋ 나도 신문지 오지게 흔들던 기억밖에 없어서 안무가 있었는지도 몰랐어…
9일 전
갈맥3
가끔 그립긴 해 야구장 앞에서 신문지 나눠주는거 찢어서 응원도구로 만들고 7회였나 8회였나 운영팀 아저씨들 봉지 무거운거 들고다니면서 나눠주면 사람들 전부 전달전달 해서 머리에 쓰는거 ㅋㅋㅋㅋㅋㅋ
9일 전
글쓴갈맥
진짜 추억이다ㅋㅋㅋ 마! 써있는 손가락 풍선들고 야구장 가서 보던 내 어릴적.. 봉지 안나눠주면 사람들 봉다리! 봉다리! 외치면 바로 나눠주고 그랬는뎈ㅋㅋㅋㅋㅋㅋ 그걸로 리본도 만들어서 쓰고 그랬는데
9일 전
갈맥3
봉다리 쓰는 법도 가지각색이라 볼만랬는뎈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지금 경기 왜 저러냐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준우아저씨 머리태그당한거 16 0:026127 0
롯데14 12:114276 0
롯데 일부 선수들 근황이래!9 12:394164 0
롯데 낮경기 2번가보고 필수준비물 (보부상 주의) (긴글주의)7 11:301084 0
롯데나가놈은 어케해야되나7 09.15 22:022420 0
요즘 사직 직관가서 신문지 쓰면 이상하게 쳐다봐....? 17:08 10 0
미르는 이번시즌에는 못보는거지..? 17:01 15 0
와 고앵민 현역시절 센스 쩐다 16:37 88 0
아 어제경기 보는데 우리예스 너무 좋아 15:59 55 0
아니 갈맥들아 우리 타점 2위인 거 알아..?3 15:56 155 0
응원가 혹시 알려줄 갈맥 어제 예스 홈런치고…3 14:56 209 0
일부 선수들 근황이래!9 12:39 4165 0
14 12:11 4299 0
사직 종이모자 낼부터 주는 건가?!3 12:00 242 0
낮경기 2번가보고 필수준비물 (보부상 주의) (긴글주의)7 11:30 1085 0
글쓴갈맥 선정 짱구가 가장 잘어울리는 애기 1위1 11:16 221 0
장터 똑똑..🐯 혹시 28일 1자리 선예매 도와주실 갈맥있나요❓ 10:59 44 0
도윤이가 먼중이 보고 이모인 줄 알았댘ㅋㅋㅋㅋ1 10:41 181 0
박세웅 정신연령 미르랑 동갑 아니가2 9:51 275 0
??: 안타를 잘 챙기라1 9:51 158 0
어제 경기 못 봐서 기록 보는데 독기는 바로 교체된거야??1 9:46 170 0
우리 내일 시리즈 승률 0인거 알고 있워....? 8:57 193 0
덕아웃에ㅋㅋㅋㅋ투니 1 4:06 285 0
선예매대여 잠수..4 0:33 218 0
옹 우리팀 도루 101개 했다 2 0:29 18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