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605 11.02 16:1781291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58 11.02 20:5554245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354 11.02 23:2826268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로 느껴지는 거에서 뭐가 제일 중요해?138 11.02 15:0239538 0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35 2:152880 0
우리동네 아구찜 진심 개~맛있음....🥹🥹4 1:05 40 0
취미학원 그만두다가 다시 다니는 경우 많아? 1:05 9 0
결혼하고싶다2 1:05 38 0
혹시 이거 오해할거 같니..4 1:05 28 0
신점봤는데 부모님 죽을거라고하는데 6 1:04 70 0
가난한집 간호사들 시킨다는게5 1:04 290 0
교정익들 스크류 얼마나하고있었어?4 1:04 20 0
반박하려고 안달난애들은 머가문제임3 1:04 21 0
영어는 감미로운게 한국어로는 도둑질인데5 1:04 57 0
취업시즌 언제야? 지금은 아닌가? 1:04 24 0
은은하게 죽고싶은 기분은 뭘까.. 1:03 21 0
익들 음식 시켰는데 머리카락이 나왔는데 사과 안하면 어떻게 해?4 1:03 13 0
잠수타고 후회하기싫어서 이제 안타 1:03 9 0
하 예전에 같이 공부했던 오빠한테 연락하고 싶다ㅠㅠㅠㅠㅠ뭐하고 지낼까ㅠㅠㅠ 1:03 21 0
밤티라미수 두개 사가는 사람 봄15 1:03 942 0
취업난 언제쯤 괜찮아질까??1 1:03 28 0
성수 향수 팝업 브랜드 찾아줄 사람 ㅜ2 1:03 18 0
남친의 여사친 개빡쳐13 1:02 37 0
이성 사랑방 결혼할 사람은 정말 뭐가 달라??? 9 1:02 218 0
날 너무 좋아하는데 레즈는 아닌 친구 멀어져야겠지38 1:02 3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8:54 ~ 11/3 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