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예전에 별로라서 안먹었는데
요샌 괜찮은 것 같다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7164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86 09.16 22:5329753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38 09.16 22:5928028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148 2:363000 0
이성 사랑방/결혼유부남 아저씨도 궁물 받아줍니까234 09.16 17:0921405 1
알바하면서 이어폰 노답일까3 09.14 16:43 34 0
택시기사는 나이 많을수록 체감상 더 빨리 달리시는거 같은데2 09.14 16:42 20 0
진짜 재채기나 기침 하면서 입 왜 안가려?6 09.14 16:42 28 0
가족 외식에5 09.14 16:42 18 0
지방사는데 서울 사는거랑 미용실 가격이 비슷한데 09.14 16:42 11 0
아까 신세계면세점에서 주문한거 인도받고 09.14 16:42 13 0
ㅋㅋㅋㅋㅋ 진짜 우리 회사 새내기 깡 미친싸가지임 ㅋㅋㅋㅋ4 09.14 16:42 670 0
7급공무원이 야간?에 박사학위 따는 이유가 뭐야??5 09.14 16:42 460 0
다이어터 저녁으로 단호박, 그릭요거트, 무화과, 꿀 이렇게 먹는 거 어때?2 09.14 16:42 23 0
샌드위치 22000원치 샀다 ㅋㅋㅋ 09.14 16:42 14 0
친구 어떻게 사는지 알아 내는게1 09.14 16:42 150 0
먹기 위해 운동하고왔다.. 09.14 16:41 17 0
당근마켓 채팅 씹으면 온도 내려가?8 09.14 16:41 31 0
릴레이 조별과제인데 내가 처음이거든? 09.14 16:41 11 0
파바 알바익 있어?1 09.14 16:41 27 0
오늘 진짜 왜이렇게 더워....? 09.14 16:41 26 0
취미 많은사람 연애못해?8 09.14 16:41 186 0
서무라는 업무 거지같다 5 09.14 16:41 24 0
와 개꼬인사람봄 명절에 할머니가 손주들 음식 한가득 준다는 글이 불편하.. 12 09.14 16:40 847 0
자고 일어나면 0.2키로 빠져있을까? 09.14 16:40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06 ~ 9/17 1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