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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는 미지근한게 디폴트인데ㅠㅠ
잔치국수 좋아하는데 본가에서 먹던맛이 그리워..😭😭
경상도식 잔치국수 파는곳 우리집 옆에 있었으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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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집에서 해먹으면 미지근해
9일 전
글쓴이
귀찮으니.. 잔치국수 해먹으려고 애호박 사면 남은 애호박 처리하기가 귀차너
양파도
지단도 해야하고

9일 전
익인2
?? 나 경상돈데 미지근하게 먹는거 처음들어
9일 전
익인2
원래 잔치국수라는게 뜨끈한 음식 아닌가
9일 전
글쓴이
엥? 진짜 연기 난다고??
육수부터 만들어서 식혀져서 먹지않아??
거기에 찬 소면 들어가서 미지근하게

9일 전
익인2
나야 먹기만해서 만드는방법은 모르지
근데 한번도 미지근한건 본적이없는데

9일 전
글쓴이
면 후딱 다먹고 육수 드링킹
9일 전
익인21
잔치국수 뜨끈뜨끈하던데 (경상도 토박이 3n년)
9일 전
익인3
잔치국수는 원래 뜨끈한거....아니었어?
9일 전
익인4
난 찬거조아...
9일 전
글쓴이
정말 맛나는데 다들 맛봤으면
9일 전
익인5
나도 경상돈데 미지근한 잔치국수 첨 들어봄
9일 전
글쓴이
우와 신기하다 경상도 국숫집 가면 미지근하게 주지않아?? 유부도 안들어있고
9일 전
익인6
????? 뜨겁지않은 잔치국수가 있구나
9일 전
글쓴이
서울은 유부도 넣어주던데 따뜻한거랑은 어울리더러
9일 전
익인7
나도 경상돈데 미지근 잔치국수 사랑해.....
9일 전
글쓴이
🩷🩷🩷 다행이다 나만 좋아하는게 아니였어
9일 전
익인8
경상도로 이사와서 잔치국수 차갑게 주는 거 보고 놀라긴 했음...
9일 전
익인9
식혀서 먹던가.. 얼음 몇개 넣어서 먹엌ㅋㅋㅋ
9일 전
글쓴이
음식점에선 그러질 못하니ㅠ 식혀서 먹는거랑 느낌이 좀 다름
고명들이 익은 느낌인데 미지근한 국수는 볶은 느낌

9일 전
익인10
경상도인데 가게 가면 거의 미지근한 국수 주던데
9일 전
익인11
서울 사람 아닌데 뜨끈하게 먹는데..? 왜 항상 경상도만 놀랄일이 많지 ㅋㅋㅋㅋ
9일 전
글쓴이
? 요지 파악 못한거 같은데
9일 전
익인12
오 신기하딩..! 맨날 뜨거워가지구 차가운 김치 올려마갓는데 ㅋㅋ 미지근하면 더 많이 머글수잇겟더..!!!
9일 전
글쓴이
진짜 많이 먹혀ㅋㅋㅋ 나 유일하게 국수만 두세그릇 먹엌ㅋㅋ
9일 전
익인12
좋앗서 내일 점심은 잔치국수..! 쓰니덕분에 내 점심메뉴 확정이얌 고마어 ❤️
9일 전
글쓴이
잔치국수 별거 아닌데 땡기는 날이 있어 신기하게ㅋㅋㅋ
9일 전
익인13
나 경상돈데 뜨겁게 먹는딩
9일 전
익인13
집에서 할미엄니가 한 거 먹으면 미지근함 면을 삶아두니까
9일 전
익인14
경상도 익인데 생각해보니까 김이 날 정도로 뜨신 잔치국수를 먹어본 적이 없네... 따뜻 정도였던 것 같음
9일 전
익인15
뜨거운거꺼진 아니어도 미지근하다구? 오호
9일 전
글쓴이
육수에서 김은 확실히 안나는거 같애
9일 전
익인15
생각하는 미지근의 온도가 달라서 그런거같기두
9일 전
익인16
헐 나 서울익인데 처음들어봐 그럼 경상도에서주문하면 대부분 미지근으로 나와?
9일 전
익인17
대구읻인데 잔치국수는 냉잔치국수지
그래서 타지가면 좀 슬퍼

9일 전
익인17
미지근이 냉잔치국수 얘긴가
나도 온보단 냉이 좋아

9일 전
익인18
와 신기해....강원도익인데
미지근 잔치국수라니
근데 맛있을거같아 김치고명도 올려줘?

9일 전
글쓴이
울 집에선 잘 안올리는데 가게에선 종종 올려주는거 같애 어라 많이는 없네
신기 단무지 넣어주고

9일 전
익인19
오히려 미지근하면 여기 뭐지..싶던데
9일 전
익인20
오잉 원래 잔치국수 쓰니 말대로 뜨끈따뜻하게 내주는 거 맞는데 쓰니가 미지근이라고 표현해서 그렇지 뜨겁게 내주는 거 아님 원래
9일 전
글쓴이
미지근이 얼음넣어서 찰 정도는 아니긴해
김이 날정도는 아니라서 미지근이라고 표현했는데
한김 식히고 소면 넣으면 물 더 식는 딱 온도
미지근이 정말 다른 온도구나ㅎㅎㅎ

9일 전
익인20
응 근데 표현이 어쨌든 원래 잔치국수 뜨겁게 주는 거 아닌데... 점점 뜨겁게 주는데가 많아서 다들 모르는듯
9일 전
글쓴이
어원대로 잔치에서 주려면 뜨거울 수가 없을수도!
9일 전
익인22
오 신기하다
9일 전
익인23
미지근하다는게... 정수 물 같은 온도인건가....?
9일 전
글쓴이
정수물보단 따뜻해
김은 안나는데 차갑지도 않고 원샷도 가능한 미지근

9일 전
익인24
나 경상도 차게먹어! 차게먹는게 디폴트야
9일 전
익인25
헐 서울사람은 아니지만 우리도 항상 뜨끈하게 먹는데 미지근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닼ㅋㅋㅋ
9일 전
익인26
부산익인데 그러고보니 엄청 뜨거운 잔치국수는 본 적 없는듯 딱 알 맞게 받자마자 호로록 할 수 있는 따뜻함
9일 전
글쓴이
와 요거다ㅋㅋㅋㅋ 노란색만 가득한 국수ㅋㅋㅋ
여기에 추가하면 애호박이랑 양파정도?

9일 전
익인27
냉잔치국수는 따로 있어
9일 전
글쓴이
‘냉’이 아니야
9일 전
익인27
그 미지근이면 그냥 가게마다 다른 거 같아 지역 차이는 아닌 듯?
9일 전
익인28
뜨거운 육수에 면 찬물에 씻어서 넣으면 미지근해지긴 하지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29
그 뜨거워서 면이 다 퍼진듯한 그게 아쉬워.. 당근이나 애호박 볶은거랑 양념장 필수
9일 전
익인30
오ㄴㅋㅋㅋㅋㅋ ㄹㅇ 그렇긴 하다
우리도 집에서 만들면 육수 만들어서 식혀놓고 면 삶고 미지근하게 먹음ㅋㅋㅋㅋ

9일 전
익인31
아예 뜨뜻함이 없이 진짜 미지~근 한거임?! 열기가 아예 없는거? 신기하다
9일 전
글쓴이
김 안나! 서울와서 김나는거 처음 먹어봤어
9일 전
익인31
ㄹㅇ 신기하덩
9일 전
익인32
그러게 생각해보니 김 펄펄 나는 잔치국수가 생각이 잘 안 나
9일 전
글쓴이
난 서울와서 첨 봤어! 겨울이라 따뜻하게 주는줄ㅋㅋㅋ
9일 전
익인33
경상도에서 잔치국수 먹으면 단무지 올라간게 싫었는데 국물은 미지근해서 좋았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
9일 전
글쓴이
맞아ㅋㅋㅋ 난 김치파였는데 단무지만 올려주시더라고
9일 전
익인34
잔치국수가 왜 뜨거워...? 혹시 양념장도 안 준다거나 그런건 아니겠지
9일 전
익인35
난 미지근하게 먹는걸 처음 들어봄... 국수는 뜨겁거나 차갑거나 둘 중 하나여씀
9일 전
익인36
난 항상 뜨끈한것만 먹어왓는데..
9일 전
익인37
헤엑 뜨끈~한 국물 후루룩 하면 목구멍 싸악~~하는 그 느낌이 최곤디...
9일 전
익인38
경상돈데 며칠전에 시켜먹은 잔치국수도 미지근했어 그냥 주전자에 미지근한 멸치 육수를 담아서 주던데
9일 전
익인39
경상도 그 단무지들어간 잔치국수는 미지근ㄹ하던데
9일 전
익인40
잔치국수는 원래 뜨끈하지 않나..?
9일 전
익인41
오 미지근한게있어?? 궁금하다
9일 전
익인42
오.. 난 경상도 가면 잔치국수 못먹겠다 미지근한거 진짜 세상 싫어함 ㅠ
9일 전
익인43
잔치국수 미지근하게 먹는거 아니럿어???
9일 전
익인44
충청도 사람인데도 잔치국수 뜨겁게 먹는데?? 머지?
9일 전
익인45
내가 알기론 사장님마다 스타일이 다른데 국수 특성상 빨리 먹는 음식이라 미근한 식당도 많다고 들었음(경상익)
9일 전
익인46
??? 경상도둥절
9일 전
익인47
걍 쓰니가 식어서 미지근해진 걸 주로 먹은 거 아냐?? 굳이 식혀서 내놓으면 너무 비효율적인디
9일 전
익인10
ㄴㄴ 비효율적이진 않음 아냐 국물 식혀서 내놓는게 아니고 따뜻~뜨거운 육수에다가 찬물에 헹군 국수면 넣으면 바로 미지근해짐
9일 전
글쓴이
맞아맞아 식힌다는게 일부러 식히는게 아니고 육수 준비 먼저 해놓고 국수 준비하면서 식는 정도! 거기에 찬 소면 넣으면 조금 더 식은
9일 전
익인47
그럼 뭔가 바로 준비해서 줘서는 안 되는? 식인건가. 미지근함을 의도하려면 어쨌든 끓자마자 내주면 안 되니까.....? 뭔가 신기하다
9일 전
글쓴이
윗쪽 익 댓글 보다가 그럴 수도 있다 생각한게 잔칫집에서 내주는건데 뜨겁게 보단 미지근한게 맞을 수도
9일 전
익인48
나도 적당히 따끈? 미지근? 그 사이로만 먹어봄 서울사는데 서울서는 아직 안먹어봤넼ㅋㅋ
9일 전
익인49
원래 뜨뜻~한 정도로 먹지 않나?? 미지근은 모르겠는데 김 펄펄 날 정도로 뜨겁지는 않았던 것 같은디... 머슴입이라 뜨거운 거 잘못먹는데 잔치국수는 호호 안 불고도 후루룩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온도였음
9일 전
익인49
난 경기도야
9일 전
익인50
대구익 우리집도 차갑거나 미지근하게 먹음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51
여름에만 미지근하게 주는거 아닌강? 경남익
9일 전
익인52
헐 그러고보니까 부산익인데 한번도 뜨거운 잔치국수 먹어본 적 없는거같아
9일 전
익인53
경상돈데 집에서 먹을땐 항상 미지근했음
9일 전
익인54
오 대박 나도 어릴때부터 따뜻한 잔치국수는 많이 먹어봤는데 뜨거운건 못먹어봤다ㅋㅋㅋㅋ신기해 다르구나
9일 전
익인55
대구 토박인데 뜨거운 잔치국수 먹어본 적 없음..
9일 전
익인55
최소 미지근!! 유부도 안넣어
9일 전
글쓴이
유부넣는거 보고 넘 신기했어ㅋㅋㅋ 어묵도 넣어주고 부추도 푹 익혀서 넣더라고
정구지를 넣다니 국수에!
야채가 삶기면 안되는데!

9일 전
익인56
맞아 잔치국수는 너무 뜨거우면 감칠맛이 덜 느껴져
9일 전
익인57
뜨거운 육수에 씻은 면 넣어서 미지근한 잔치국수라던데 티비에서
9일 전
익인58
우리집도 미지근하게 먹어ㅋㅋㅋㅋㅋㅋ여름엔 얼음도 띄움
9일 전
익인59
대구 토박인데 생각해보니 나도 뜨끈한 잔치국수 먹어본 기억이 없는거 같다.. 다 먹기좋은 정도거나 시원했어
9일 전
익인60
부산여행갔을때 깡통시장에서 먹은 잔치국수는 유부가 들어가고 뜨거웠던 거 같은데 국물맛이 뭔가 달랐음.. 첨 먹어보는 잔치국수맛… 걍 그 집만 그런거겠지?
9일 전
익인61
막 펄펄 끓는다는 느낌보단 그냥 뜨뜻~ 이 느낌인듯 잔치국수집 가면 양은주전자에 육수 담겨있고 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62
뜨거운 잔치국수는 안 먹어봄..면 씻어서 넣으면 미지근해지고 여름엔 찬국수 주는 곳도 있음
9일 전
익인63
경기도인데 뜨겁게 먹음 차가운게 문화충격이다
9일 전
익인64
소면이랑 부추랑 같이 푹 삶아서 양념장 올리고 묵기~~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뜨듯하게!
9일 전
익인65
맞아 나도 공감 ㅋㅋㅋㅋ 집에서 먹을땐 김나게 먹은 적 한 번도 없는데
9일 전
익인66
경상도 익 가는곳마다 미지근해사 난 싫어 ㅠ 뜨끈뜨끈한 국수 먹고파
대신 면은 쫄깃함

9일 전
익인67
ㅁㅈ 차가운 물에 씻어서 탱탱해진 소면을 육수에 넣으니까 바로 후루룩 할 수있을 정도의 미적지근한 온도가 되는 듯ㅋㅋㅋ
9일 전
익인68
오잉 부산익인데 늘 뜨끈뜨끈 잔치국수, 유부도 넣어서 먹었어
글 보고 놀라는중ㅋㅋㅋㅋ

9일 전
익인69
시장에서는 육수 끓여놓고, 면만 방금 삶아서 씻어서 육수 담아 주니까 미지근한데, 가게에서 한그릇씩 끓여주는 거면 뜨겁지 않나? 서울 아닌데 둘다 먹어봤고 크게 다르다고 생각을 안해봤음 ㅋㅋㅋㅋ
9일 전
글쓴이
다르진 않는데 분명 같은 맛인데 뭔가 아쉽달까ㅋㅋㅋ
다 맛있는데 어릴때부터 먹던 맛이 아니라 그리워

9일 전
익인69
맞아 시장에서 어릴때 먹던 맛이 제일이긴 해!
9일 전
익인70
그럼 풍국면 별표국수먹어봐!
9일 전
익인70
(내용 없음)
9일 전
글쓴이
오! 고마워! 꼭 먹어볼게!!
9일 전
익인70
여기도 국수맛있어ㅠ
9일 전
익인71
나도..그래서 집에서 만들어먹음ㅋㅋㅋㅋ 고명도 걍 당근계란김으로 끝
먼가 뜨거운 잔치국수 먹을라하면 짜증남
잔치국수는 입에 왕 넣어먹어야되는데 ㅠ

9일 전
익인72
맞아 대구익 미지근하게 먹어! 여름엔 시원하게 파는데도 있고
9일 전
익인73
ㄹㅇ 미지근한 거 꿀맛임 뜨겁지도 않아서 술술 들어감
9일 전
익인74
그 적당히 식히는 게 까다로워서인 거 아닐까? 나 서울에서 미지근 잔차국수 먹어봣어
9일 전
익인75
?????? 어떻게 미지근하게 먹어…….?그럼 짬뽕도 라면도 미지근하게 먹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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