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0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눈이 진짜 좋으신가부다


 
신판1
몽골인이야
1개월 전
신판2
전뱅 칭찬해
1개월 전
신판3
것도 3루수가
1개월 전
글쓴신판
뭐야 3루수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네,,
1개월 전
신판4
가을전어다 진짜
1개월 전
신판5
가을되더니 능력 상승했어
1개월 전
신판6
대체 어떻게 본 건지 신기할따름..
1개월 전
신판7
ㄹㅇ 대박임...
1개월 전
신판8
3루수가 어케본거지👀
1개월 전
신판9
3루수가 몽골인이라니
1개월 전
신판10
병살 이라 2루에 공 던지면서 2루 쪽 가서 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102 0
야구난 오승환 영결이 제일 궁금함88 11.04 16:0520194 0
야구 ㄱㅇ에 뜬 틀드 썰90 11.04 19:1523174 2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저 외야끼리 틀드썰 어딜 것 같아??79 11.04 19:5811928 0
야구/정보/소식 KBO] SSG 최정, 6일에 FA 계약 발표 예정51 11.04 15:2218200 0
엄상백 핫하다2 3:23 99 0
프리미어12 명단 언제 확정될려나1 2:55 67 0
어린 우타 거포 진짜 탐난다....5 2:52 201 0
자선야구도 응원가불러??1 2:50 77 0
신민재 어부바 해주는 고영표ㅋㅋㅋㅋㅋㅋ 2:50 38 0
근데 김기리 한해 다 예능스탈 재밌는 스탈이자나3 2:37 153 0
근데 혹시 임찬규선수16 2:26 283 0
선수 변화 기대되는 구단3 2:12 299 0
정보/소식 22~24시즌 트레이드12 1:50 560 0
트레이드 해주세툐4 1:48 200 0
근데 야구부장 썰 틀리면2 1:47 415 0
몇시에 나오는지는 모르지 Fa명단4 1:45 238 0
5월달에 트레이드 진짜 난리였는데4 1:44 330 0
그냥 코시 끝난 다음날1 1:42 139 0
근데 나 보린데 우리 지금 썰에 의하면 12 1:40 583 0
비시즌 첨겪는데 이런거구나... 1:39 88 0
근데 이러다가 ㄹㅇ 개쌩뚱맞은8 1:36 401 0
오늘 퐈 신청한 선수 명단 뜨는 거지?1 1:36 144 0
한화 외야 진짜 이악물고 구하나벼7 1:35 434 0
지금 언급 되는 선수 마킹이라 너무 불안함1 1:32 2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