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754 0:2667889 3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333 10:1736181 2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306 12:2521426 1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496 13:0418152 0
일상가슴 큰게 좋지 않아?137 09.15 23:5210543 1
핸드폰 바꿀때 막 바꿔서 몰랐는데 190만원짜리네 16:39 23 0
해외갔다오면 친구한테 선물 주기도 하잖아 5 16:39 103 0
친구 학원 개원 선물로 이정도하면 과해?1 16:39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 스킨십 쑥스러워ㅎㅐ? 16:38 19 0
모기물림 16:38 4 0
아이폰 13 배터리성능78… 맨날 폰 뜨거우 ㅜ하,,,16 16:38 188 0
아휴...시골오면 3키로는 기본인것같어...1 16:38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500일이면 한창 좋을때야?5 16:38 122 0
레이스 스커트 머가 나아??? 111 222 3333 16:38 113 0
누구 내일 나 대신 촬영장 갈 사람2 16:38 18 0
정든 쿠팡을 해지했다..12 16:37 1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이해못해주는건가 5 16:37 48 0
와 ㅅㅓㄹ 사 개삘인데 화장실에 16:37 19 0
중국인들이랑 같은 과실 쓰면 전쟁임 16:37 14 0
너무 안 먹어서 속쓰리고 배 아픈 건가? 16:37 6 0
살빼조 두루치기 진짜 맛없다........29 16:36 1154 0
뭔가 많이 먹고싶을때 버섯 한뭉탱이 볶아먹는거 최고다3 16:36 11 0
오래 먹을 수 있는 음식 뭐 있을까? 추천 좀 해줘3 16:36 14 0
명절에는 재난영화 땡겨 16:35 10 0
아 발레 배워보고 싶다3 16:35 1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