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진짜 좋은데
퇴사 고민이 진짜 많이든다
승진 성과급 이런거 없다고 보면 되고
일, 책임감 오지게 많음
하루종일 못쉬고 일하는날 허다함
그치만 내년 중반까지 버티면 휴직가능
사수 없음 전임자한테 매번 물어서 처리해야되는일이라 한번도 그렇게 느꺄본적 없는데
내 스스로 무능력하다고 느낌
정신적, 체력적으로 많이 무너져있도
10월달이 가장 바쁜시기
그냥 쌩퇴사하기엔 불안하지만
더 못버틸거같은데
익들 생각읔 어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