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1l
뭔가 그동안 봤던 유튭텐션이면 대불 다쳤을때 전화와서 그러면 약간 장난스럽게 받을 줄 알았음(나쁜뜻 아님) 같이 없었어서 그럴 수도 있었을거 같았는데 전화 받자마자 상황파악 빠르게 하고 대처하는거 보니까 찐 어른같았어 


 
익인1
진짜 멋있어 친구하고싶어
9일 전
글쓴이
나도 그런 친구 갖고싶어 ㅜ
9일 전
익인3
사람이 야무짐
9일 전
익인4
똑부러짐
9일 전
익인5
저번에 전세사기 때도 보니까 대처능력이 진짜 뛰어난듯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754 0:2667889 3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333 10:1736181 2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306 12:2521426 1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496 13:0418152 0
일상가슴 큰게 좋지 않아?137 09.15 23:5210543 1
이런 말 들으면 짱예인거야? 17:13 2 0
약속시간 20분전에 먼저도착했으면 뭐하고있어? 17:13 2 0
더콜디스트모먼트? 이거 유행템이야? 17:13 3 0
오늘 비야인드랑 야구의참견 둘 다 우주 나온다!! 17:13 2 0
게이인 친구랑 싸웠는디 좀 봐주셈 17:13 3 0
오늘 잠실이 타팀경기였어야… 17:13 11 0
도영아 축하한다 17:12 15 0
약무원(약국 보조) 나이 많아도 할 수 있어? 17:12 6 0
*0-*0도 있지만 크보 최다 득점까지 2득점 남았다요1 17:12 6 0
내일 할머니집 간다 17:12 2 0
후드집업 살말 골라조오옹🥹1 17:12 10 0
아 근데 읍택이 포수일때 뭔가 투수조 피안타 개많긴 함...... 17:12 7 0
이런 스타일이면 동양인이어도 미국/유럽에서 인기 많아? 17:12 9 0
청주 핫플이 어디야? 17:12 4 0
건조되는 드럼써본사람ㅜ 강력건조 표준건조 머해야해? 17:12 1 0
진짜 가지가지한다 17:12 41 0
기아 오늘이기면 매직넘버 1이야?2 17:12 37 0
엄마한테 타투 들켰는데 17:12 3 0
9월 말에 이렇게 더울까?? 17:12 5 0
기숙사 사는데 나 코 고는 것 같아... 17:12 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