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업무 강도나 직장 사람들 그런거 다 빼고 몇년정도는 일해야 퇴사 할만 하다고 생각해?? 


 
익인1
기간만으로 퇴사할만하다...라는게 있음? 없는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2
이직 할 곳 정하면 퇴사가능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650 11.02 23:2846058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743 11.02 20:5571141 3
일상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239 0:4614017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125 11.02 23:0926692 0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72 2:1513034 0
식이장애 또 왔다 11.02 22:36 21 0
지가 헤어지자고 했다가 다시 만나자고 하는 애가 솔직히 정상일수가 있어?? 11.02 22:36 19 0
앞머리 자를까말까.. 모든 사람이 있는게 낫다고하는데 문제는 내가 머리를 잘 못만짐.. 11.02 22:36 20 0
면생리대 삶고 세제 세탁해? 아님 헹구기만해? 11.02 22:36 16 0
오늘 51만 4백원썼어 11.02 22:36 79 0
이성 사랑방 아 짜증나 전애인 프사 괜히 봤엌ㅋㅋㅋ8 11.02 22:35 248 0
이런 속눈썹 첨봐 11.02 22:35 252 0
이제 빵 하루 가방에 넣고 다녀도 안상하지? 11.02 22:35 13 0
안과 관련해서 잘 아는 익들아! 사고로 안구파열이 일어나면 유리체 이상이 있을 확률..8 11.02 22:35 20 0
담배만 피면 구토가 올라와2 11.02 22:35 29 0
크 웹툰 쿠키 쿠팡구매하면 주는거 11.02 22:35 3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하고 마음 없는데 애프터 만나기도 해???10 11.02 22:35 146 0
헤어지고 두달 지났는데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긴 이른건가2 11.02 22:35 20 0
우리집 좋은 집으로 이사갈 수 있을까1 11.02 22:35 25 0
이성 사랑방 매주 3번 이상 싸우는 사람 있어? 11.02 22:35 29 0
나 자취방이 많이 더러워,.,,?75 11.02 22:34 2855 0
난 정말 이 강아지 볼때마다 웃음 나오는 이유가1 11.02 22:34 130 0
층간소음 바닥에서 귀댔는데 울리면 아랫집 맞을까? 11.02 22:34 19 0
배민 가게배달로 주문했는데 안오면 가게로 전화해야하지?1 11.02 22:34 62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음식취향 잘맞아? 아님 달라? 5 11.02 22:34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2:50 ~ 11/3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