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90 2:1518545 0
야구 라온들아 영웅선수 친구있다!!!!!!!!32 11.02 16:5620501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34 14:013472 0
야구라옹이들아 나 오눌 술 좀 마셨다35 11.02 21:2410073 2
야구 다들 우리 투수들 너무 점잖고 의젓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34 1:4012223 0
아니 대체 경기 중간에 감독 불러서 인터뷰하는게 6 11.02 15:03 319 0
근데 나 홈런도 제대로 못보고 인터뷰도 제대로 못들음 11.02 15:03 45 0
쿠바 유니폼 소매 죠스바같애1 11.02 15:02 28 0
캐스터도 인터뷰 할 때마다 홈런이 터져서 양해를 구한다는데2 11.02 15:02 324 0
인터뷰할때 점수 잘나는거 알았으니 11.02 15:01 68 0
경기 끝나고 하라고.. 11.02 15:00 29 0
아니 인터뷰를 왜 자꾸 경기 도중에 함 11.02 15:00 23 0
아 미친 개정신업머5 11.02 15:00 175 0
인터뷰 할때마다 맞는거 같은데 하지말지 11.02 15:00 69 0
제발 인터뷰 좀 저리 치워봐2 11.02 14:59 133 0
아파트 들으면서 고척 출근하는 채이 11.02 14:59 244 0
헐 영표슨수야? 11.02 14:59 37 0
동희선수 응원가 넘 신나는데?ㅋㅋㅋㅋㅋㅋㅋ 11.02 14:57 48 0
동원님이 너무 무리하신다 11.02 14:55 156 0
오늘 엔트리 잇는 신판있어??2 11.02 14:55 62 0
도영선수가 우리팀이라니5 11.02 14:50 385 0
한성한 2 11.02 14:48 108 0
맨듀.....(´,,•﹃•,,`)2 11.02 14:47 159 0
국대의 장점이 우리 팀 선수를 다른팀 팬들이 한 마음으로 응원할때 11.02 14:47 61 0
아 으쓱이들 어깨 막 올라갓다6 11.02 14:46 2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