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예를들어 내가 듣는 강의에선 그 교재의 상권만 필요한데
교재는 무조건 상하권 둘다 묶어서 밖에 판매 안하는 거... 정가도 6만원 ㅋㅋㅋㅋㅋ
에타에서 하권 교재 쓰는 강의 공구 구하고 있는데 하권 쓰는 강의 정원이 별로 없어서 잘 구해지지도 않아 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754 0:2667889 3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333 10:1736181 2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306 12:2521426 1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496 13:0418152 0
일상가슴 큰게 좋지 않아?137 09.15 23:5210543 1
아이폰 사면 c타입 케이블은 주지?2 17:07 28 0
인티보면 왜이렇게 자기 예쁘다는 사람이 많음3 17:06 35 0
로판 박사 있어 ???? 웹툰 하나만 찾아주라 ㅠㅠㅠㅠ13 17:06 51 0
남친이 다른사람한테 고백받은거 숨겼으면 어떨거같아9 17:06 35 0
이성 사랑방 첫사랑이랑 결혼하는것도 진짜 복인것같아4 17:06 71 1
난 현역으로 서성한 나와서 대기업 신입이고, 오빠는17 17:06 72 0
역시 집이최고야1 17:06 11 0
할머니 세대는 진짜 어쩔 수 없나 봐,,, 17:06 20 0
화나면 무서운사람 특징2 17:06 33 0
이번에 16프로만 산 애들은 왜 그러는거야??5 17:06 100 0
왜 이 사람 만나자는 말을 안 하지?? 17:05 9 0
21살인데 어른들이 자꾸 늙어 보인다고 관리하래 17:05 13 0
이성 사랑방 Enfp 궁물 받아요 17:05 15 0
23익인데 결혼 이제 슬슬 준비해야겟단 소리2 17:05 16 0
태블릿으로 공부할때 채점은 다들 어케해?6 17:05 16 0
진짜 공부 집중 안될때 뭐해??2 17:05 9 0
조현병이신 엄마가 약을 안먹고 병원을 안갈려하는데 방법없을까?? 17:05 12 0
다이소 캣그라스 그냥 계속계속 키워도 되는거야? 17:05 7 0
아이폰16프로 사고싶다2 17:04 18 0
제발 모든 친구들이 카톡 선물하기 위시 해줬으면 좋겠다 17:0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