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339 11.03 11:5488224 5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72 11.03 11:4364752 2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19 11.03 22:51558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70 11.03 13:0641294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3 11.03 14:0133846 0
혹시 질유산균 먹는 익 있어?2 11.01 20:50 60 0
운동으로 엉덩이 키우고 싶은 익들!12 11.01 20:50 389 0
나 취업할 수 있겠지ㅜ 4 11.01 20:49 55 0
이성 사랑방/이별 마무리카톡?같은거에 다들 답장하는 편 이야? 2 11.01 20:49 131 0
이틀연속 이 시간에 치킨 먹어6 11.01 20:49 67 0
난 포도알 삼켜먹는게 트루먼쇼처럼 느껴짐6 11.01 20:49 60 0
휴 방금 개쩌는 배변활동함 11.01 20:49 10 0
닭발에 청하 VS 참이슬3 11.01 20:48 40 0
퍼스컬컬러 검사 4만원 주고 한 번쯤 해볼만 해?2 11.01 20:48 18 0
아빠 생일날 외식비 5만원 아까워하는 친언니 어떰?20 11.01 20:48 317 0
퇴직금 세금 보통 얼마 떼?? 11.01 20:48 14 0
혹시 롤잘알 있니? 오늘 뭐 격정전 같은거 해..?6 11.01 20:48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렉서스 타면 좀 산다고 봐야해?22 11.01 20:47 171 0
본인표출나 무슨 머리하면 어울릴까? 댓도없고 사진 다시올림 36 11.01 20:47 303 0
투썸 베리쿠키 아박 맛있다4 11.01 20:46 22 0
나 꿈에서 쌍수 개잘됨 꿈이라서 너무 아쉽다; 11.01 20:45 12 0
필리핀 면세 말이야 한도가 엄청 적잖아1 11.01 20:45 19 0
말투만 착하게 한다고 착한 사람인줄 아는거 개어이없음 5 11.01 20:45 69 0
70대면 자연사 할 수도 있는 나이란게 안믿김…6 11.01 20:45 507 0
지금 나무위키 나만 안들어가짐..?5 11.01 20:45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