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5l 1
좋은거 먹구 푹자


 
보리1
나는 엥인업 승률이 높다고 믿기때문에 잘할듯🍀🙏🏻
28일 전
보리2
상뀨씨 잘던져줘요🍀
28일 전
보리3
뀨 화이팅🍀
28일 전
보리4
뀨 ㅎㅇㅌ🍀
28일 전
보리5
뀨 할 수 있어🍀
28일 전
보리6
뀨 화이팅🍀
28일 전
보리7
뀨 ㅍㅇㅌㅍㅇㅌ 🍀🍀🍀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43 0:195298 0
한화 동주 벌써 머리 민건가 28 10.04 16:329011 0
한화ㅁㅍ 19 10.04 16:002908 0
한화 얘넨 뭐야?12 10.04 18:384339 0
한화/정보/소식장은상 기자 라이브 내용 정리 (보리들 읽어보면 좋을거같아)18 9:501317 0
오...세이브하나만 더 하면 우완투수로는 최다세이브구나6 09.06 21:46 214 1
상원이 왤케 귀엽냐9 09.06 21:44 176 0
다 좋은데 내일은 제발 불펜 좀 올려라 7 09.06 21:44 109 0
ㅁㅍ) 중타 어떡함5 09.06 21:44 197 1
내일 질거면 크게 지고 이길거면 크게 이겨라 09.06 21:43 36 0
남은 경기 사구 없었으면.. 🙏 2 09.06 21:41 78 0
진짜 좌쪽이 우쪽이가 이글스를 이끌어주면 좋겠다 1 09.06 21:41 50 0
독쪽이 별명 대돇이 지어준거랰ㅋㅋㅋㅋㅋ 12 09.06 21:41 237 0
근데 오히려 새롭고… 뭐 별다른 방법 없으면 이것도 나름…3 09.06 21:40 110 0
류 승 주님 세이브 09.06 21:40 26 0
뀨 공을 상대 팀 타자들이 너무 잘 알 것 같은데... ㅋㅋㅋ ㅜㅜㅜ 4 09.06 21:40 285 0
난 불펜데이해도 승주가 오프너일줄..? 10 09.06 21:38 231 0
내일 큰 기대 없기때문에1 09.06 21:38 80 0
근데 엘지전 기중이 약해서 불펜데이 ㅇㅋ 알겠음5 09.06 21:36 219 0
챈성 타격폼 바뀐거 헨진이가 지적해줘서1 09.06 21:35 212 0
낼 불펜데이라 오늘 무조건 이겨야 했는데 다행이야...🧡 09.06 21:35 31 0
이겨서 좋긴 한데9 09.06 21:34 360 0
상뀨 내일 잘 던지면 좋겠다 꼬옥🧡7 09.06 21:33 95 1
60승 기념 칭찬스티커 왔어요🧡11 09.06 21:33 119 0
뭔가 나 9회초에 영묵이가 쳐낼거라는 믿음이 있었음2 09.06 21:33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24 ~ 10/5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