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1l
식었는데도 사랑해, 보고싶다고 말할 수 있어?


 
둥이1
ㅇㅇ해 근데 심하게 식으면 사랑해는 안나오더라 억지로 하기 힘들어
10일 전
둥이2
습관처럼 할수 있지
통화하다 잘자 사랑해 하는것처럼

10일 전
둥이3
빈말 못 하는 성격이면 아예 안 하던데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9 09.16 15:2546914 0
이성 사랑방너네 젤 짧게 연애한게 얼마야?? 81 09.16 13:4613378 0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79 09.16 23:409708 0
이성 사랑방/결혼유부남 아저씨도 궁물 받아줍니까224 09.16 17:0914233 1
이성 사랑방씻고 온다는 말은 왜 하는거임? 사귀지도 않는데59 09.16 12:5230782 0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822 09.16 00:26 93344 3
왜 헤어지자고 먼저 안 하는 거야?8 09.16 00:25 108 0
이별 찐사여도 권태기와서 헤어질 수 있어??5 09.16 00:24 190 0
해외익인데 이별하고 너무 힘들어서 결국 인스타 삭제까지 했음 ㅋ… 1 09.16 00:24 91 0
외모가 완전히 취향이 아닌데 사귀는 익 있어?9 09.16 00:23 159 0
다들 애인 차 블루투스 목록에 여자 사친 이름 있어도9 09.16 00:21 142 0
엄마가 내 애인한테 신발 사라고 10만원 주셧는데8 09.16 00:20 126 0
entp 이상형 차분vs활발3 09.16 00:20 117 0
근데 바람피거나 마음 흔들리는건 너무 안멋지지않냐2 09.16 00:20 77 0
추석 맞이 사랑 고민 들어줄게 !2 09.16 00:20 40 0
전애인 애인 생겼나보다..... 지금까지 연애할때 인스타에 티 절대 안내더니 바로 ..8 09.16 00:19 267 0
첫사랑 잊기 힘들어?42 09.16 00:19 149 0
내 연락은 씹고 다른 여자랑 연락은 잘만 하는 짝남을 알게됐다면7 09.16 00:18 144 0
잇프피 인스타 음악 좋아요 오해하고싶은데 해도 돼?10 09.16 00:17 74 0
이별 매달리는 중인데..11 09.16 00:15 140 0
애인이랑 싸우고 냉전상태인데 집에 바선생이 나와서 4 09.16 00:13 90 0
이별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건 절대 아닌데!!!!3 09.16 00:13 139 0
미래에 스펙 때문에 헤어지고 싶진 않은데 어떻게 스펙을 더 쌓아야 하는 걸까?10 09.16 00:10 106 0
일주일에 여섯번은 놀다가 새벽에 집 들어가는 애인 어때11 09.16 00:09 108 0
연애중 애인이 사친 만나는거9 09.16 00:09 13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