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우리편의점이 삼각김밥 김밥 도시락류 잘팔리는데 그런거 물류 오면 먼저 살 수 있음 헤헤


 
익인1
ㅁㅈ 난 그래서 학생때 알바하면서 밥 공짜로 먹고다녓음ㅋㅋㅋ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30 09.17 17:1663780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939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730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39 1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39 09.17 14:3143976 0
다들 간호사 요양인지 대학병원인지 급 엄청 따지네4 09.12 01:15 102 0
카톡 깊티 선물받은거 안쓰면 어떻게돼?3 09.12 01:15 50 0
갑자기 헷갈려서 누가 누굴 닮았다 라고 할때2 09.12 01:14 25 0
깐마늘 냉동보관해도 돼??2 09.12 01:14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을 잘 모르겠어 ㅜㅜ3 09.12 01:14 108 0
초딩때 여름 극락포인트는 09.12 01:14 41 0
대익들 방학에 성형이나 시술하고 오는 애들 많아???4 09.12 01:13 55 0
남익인거 감안해도 짜파게티 2개 혼자 끓여먹으면8 09.12 01:13 49 0
못생긴 애들아 ㄹㅇ 남자한테 대쉬 안받아?2 09.12 01:13 81 0
정형외과 다닌지 두 달 됐는데3 09.12 01:13 2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들이 사귈 때 인형 많이 뽑아줬는데2 09.12 01:13 106 0
나 아이패드 8세대 쓰고 있는데1 09.12 01:12 24 0
엣프제 있니10 09.12 01:12 39 0
하 진짜 퇴사하고 1년동안 백수인데 제일 후회되는 거13 09.12 01:12 768 2
밖에 비 오는데 개가 갑자기 짖어1 09.12 01:12 16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한달짼데 집주소 안 알려줘도2 09.12 01:11 124 0
NF들아3 09.12 01:11 62 0
아 왕 큰 바퀴 보고 멘탈 탈곡기마냥 털림2 09.12 01:11 33 0
근데 윗지방 사람 원래 까칠해???1 09.12 01:11 34 0
카페 가서 친구랑 더치로 케이크 한조각 샀는데5 09.12 01:11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22 ~ 9/18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