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토너, 로션, 디퓨저 등등 그런거는
다들 보통 어디에 버려??
기름처럼 키친타올에 멕여서 버릴수도 없고
싱크대나 변기에 붓자니 환경 테러리스트 된거같아서;
걍 변기에 흘려보내야될까?